1. 아직 대한민국 언론이 신뢰성이 좀 있구나. 

   클리스만과 강이니에 관한 취재 정보는 어떻게 신뢰함? 

   정치뉴스에만 가짜뉴스 있는거였음? 

2. 공놀이에 미친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점도 알았고 오랫동안 미쳐있는 걸 봤다.

3. 공놀이에 세금 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대중들을 바보 멍청이로 만드는건 아낌없이 펑펑 써야하는구나.

4. 폭행을 했든 폭력을 썼든 물리적인 타격을 가한 사람과 피해 입은 사람이 있으면 법적으로 싸워야 하는데도 왜 안 함?

   한국 스포츠는 치외법권임?

5. 공놀이에 미쳐있는 사이 20년전 이탈리아 처럼 또 이렇게 정치 이슈 묻히고 사회 이슈 묻혀서 이득 보는 사람도 있다.

대한민국 대중들이 이렇게 공놀이 하나에 미쳐있는 거 보면 아 게임이 배고픔을 잊기 위해 만들어진게 역사적으로 사실이구나 깨달음.

공놀이=빨갱이 ㄹㅇㅍㅌ ㅂㅂㅂㄱ, 공놀이 잘한다고 해서 식량자급률이 상승하고 소득이 상승하고 더 나아가 의식주가 나아지진 않음.

빨갱이들이 지들 뜻대로 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민주주의로 가려서 지상낙원 만들겠다는 공약남발하지만, 정작 자신들 노예만드는 거지.

대중들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1984냐, 대중들이 공놀이에 미쳤던 능지수준 2002이냐 딱 이거 차이임.

공놀이와 빨갱이=애국심 빼면 ㅈ도 관심 못 받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