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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 독립군인척하는 세력이 많은 이유와 삼성 현대의 관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02.17 15:26:34
조회 216 추천 1 댓글 2

https://m.dcinside.com/board/economy/150536


이글에 이어지는 글이다 이글 이전에

언급하였지만 내 이름은 초성으로 ㅅㄱㅈ이며

1977년생 노총각이며

정치성향은 좌파친중이며 반일반미이다



전라도에 독립군인척하는 우파보수친일친미파

인간들이 많은것은 이글을 보면 이해가능할것이다


홍라희의 모계에 있는 김윤남에 대해 알아보자

김윤남은 4.19혁명당시 발포명령을 하였던

친일파 홍진기와  결혼한 인물이며

이들 종교는 반공성향과 여상상위성향이 강한

원불교인이다 김윤남(원불교인)

그래서 원불교 기독교 불교, 사이비등

종교들이 많은 홍씨,김씨,주씨일가등

종교세력이 많은모악산 인근의

마을을 보면 반공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이들은 박정희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박정희가 독립군인척 꾸미는 배경세력등이

되기도 했으며


박정희 기일에 원불교에서 축문을 읽는 행사를

읽어주는등 기이한 행사를 많이 한다

그렇다면 이들의 가계도는 어떻게 되는것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김신석은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부출신인물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금융계를 중심인물이었는데

조선은행영업국 호남은행목포지점/본점 지배인,

이사등으로 빠르게 승진하였는데

1923-25년 즉 2년정도 시기에 은행이사까지

승진한 인물이다


전라도에 김신석같은 친일파가 득세하게 된것은

이력을 보면 알수 있는데

광주협찬회 부회장 전라남도 광주읍회의원

광주상업회 고문 광주면협의회회원

일제강점기 광무국방의회부회장

전라남도 도회의원

조선신궁봉찬회 발기인및

평의원 고문

일본이 한국에 신궁을 세울때 홍라희 집안이

발기인이 되었다


이외에도 광주세무소에 요직인 소득세조사위원

광주부교육회명예회원

조선신궁예제 참열원

광주도회부의원 광주세무감독국 소득심사위원

일제강점기 전쟁시기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행사에

시국재인식 생활쇄신순회강연 강사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평의원=>이사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김신석은 일본군의 무운장구를 기원하는

광고를 사비로 게재하였다

전라남도 부의장 광주대화숙 평의원

중추원 부여신궁공사 근로봉사참여및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 평의원활동도 보이며

국민총력조선연맹 경제부 경재위원회위원이었으며

1944년 국민총력조선연맹 대정익찬회

익찬정치회 중앙협화회가 일본에서 주최한

조선출신 노무자와 병사위문을 위한 파견명사로

일본에 초청되었다


김신석은 광주와 목포에서 생애 대부분을

살았으며 금융계에서 출세가도를 뚜렷히

보였던 김신석이 금융계에 입문하게 한것은

현대그룹가의 현준호가 일제강점기때

만든 호남은행설립후 목포지점장에

당시 젊었던 김신석을 목포지점장에 파격적으로

발탁한 이후였다


공교롭게도 현재 현대그룹회장은

가정주부가 갑자기 현대회장이 된 상태인데

삼성과 비슷하다 삼성부회장은 홍라희이며

현대회장은 가정주부이력이 있는

현정은회장인것은 공교롭다

삼성부회장 홍라희는 이부진을 회장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이뒤에는 윤석열 선거세력의 여성상위성향의

종교세력들이 보인다

모악산 일대는 양의 시대는 갔고 음의 시기가

도래했다는 논리의 여성상위성향의

종교들이 많다


김신석의 딸은 김윤남이고 김윤남은

전주지방법원 판사시절의 홍진기와 혼인하여

전주에서 홍라희를 출생하였는데

친일파 홍진기는 자신의 생애에서

제일 여유롭고 편안하며 행복한 때를

전주에서 있던 시기로 회상할정도로

전주에 있었을때는 전주의 유명한

부자들이 파티에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였고

정담을 나누었다고 한다

친일파들이 많았던 전라도가 세탁된시기는

박정희 때인데 박정희는 일제강점기

만주벌판에서 독립군을 죽였던 이력으로

이미지세탁이 필요하였고

반공성향의 원불교를 크게 키운다

모악산 인근의 원불교등 종교세력들이

박정희 전두환등의 이미지세탁을 해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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