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등학교 운동회 때였는데 운동회여서 여자애들 다 짧은치마나 돌핀팬츠 입고 옴

운동회 한창 진행될 때 화장실가려고 나왔는데 어디선가
얕게 신음소리가 들리는것임. 소리 나는 쪽으로 가보니까
복도에서 짝녀가 존잘 선배한테 자위당하고 있더라고.

돌핀팬츠 속에 손들어갔는데  표정은 일그러져있고 다리에 힘 풀려서 제대로 서지도 못함. 글고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더라.

그와중에 신음참느라 힘들어보였음.

나중에는 선배가 돌핀팬츠 벗기고 팬티까지 벗기려고 하니까ㅈㄴ 거칠게 숨쉬면서 "거긴 지금은 안돼요" 이럼.
선배가 "왜 좋잖아?" 하니까 얘가
"사실 아까 쌌어요. 갈아입을 팬티도 없다고요." 이럼

그러더니 선배가 그럼 노팬티로 다니라고 하면서
걔 팬티 내리고 존나 쑤시더라.
물 주륵주륵 흐르고 걘 홍콩가기 직전이었음

걔가 "오빠 쌀것같아..." 이러니까
선배가 "지금도 싸잖아" 하면서 물 ㅈㄴ 뺌

숨어서 지켜봤는데 슬프면서 존나 꼴리더라.
대딸 끝나고 나서는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서
옷 다시 입혀준 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