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불어 민주당이 하는 꼬라지들이 도저히 정상적인 선거를 치를려는 정당으로 보이지가 않음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는 노골적인 사천/명천 논란을 포함한 개막장 행보들
그리고 이해찬 다시 등판한다는 것도 그렇고... 특히 최근 이해찬이 중국을 언제 방문 했는지 뒷조사 해볼 필요 있지 않을까?

또한 선관위의 오염된 표본 제공을 통한 전체 여론조사 결과 마사지 의혹에 대해서도 (다른 부정선거 관련 사건들과 함께 묶어서) 본격적인 수사 (특히 선관위가 2024년 총선용으로 준비하고 있는 서버 압수수색) 들어가야 한다고 봄 (선거 끝난 후에는 오히려 수사하기 더 힘들다)


솔직히 전산 조작 없이는 연동제를 통한 더민주 비례당 & 조국현신당과의 절묘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함

그런데 정치적 라이벌에게 무자비한 그 이재명이 자신의 대권에 방해가 될지도 모를 조국을 저대로 방치 또는 협력을 한다고? 사전에 전부 기획/계획이 되어 있지 않는 이상 절대 불가능한 시나리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