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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대 자랑거리앱에서 작성

휴거(121.176) 2022.06.09 00:55:36
조회 246 추천 1 댓글 1
														

어릴적 아버지란 존재는
든든한 슈퍼히어로였다.




나이를 먹을수록 "아빠" 의현실을 알게되는건 슬픈일인데





그현실을 알게되면

우린 종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가 부러울때가 있다






그럼 궁금한것이
가장 부러울만한 아빠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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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간 통치하며 100여년에 걸친 내전을 종식시켜 로마의 가장 위대한 황제로 평가되는 아우구스투스의 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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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12년간 독재자로 군림하고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며
독일의 전성기를 가져온 히틀러의 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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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가장넓은 땅을 정복하며 타민족들에게
지옥에서 온 군대라 불리는 유목민족의 1대 징기스칸
태무진의 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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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조나라, 한나라, 위나라, 초나라, 연나라, 제나라 등 강력한 6개국을 공격해 멸망시키고 최초로 중국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의 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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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막대한 부를 차지해 거대자본으로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로스차일드가문의 아들일까?




글쎄...미안하지만 이딴건 간에 기별도안간다.






나의 아버지를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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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을 6일만에 창조하시고 7일째 그치고 쉬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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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은 우리를 위해 징조와 계절,낮과 밤,날들과 해를 나타내게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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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죄로인해 하나님과 멀어졌지만 선지자들을 보내어
미래에 구원자, 즉 메시아(그리스도)를 보내어 죄인들을 구원하시겠다고 대언하게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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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높으신 하나님께서 스스로 육신을 입고
가장낮은 곳에 나심으로 낮은자들을 높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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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무"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대속하여
피흘려 죽으실걸 아시고도 목수일을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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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부터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왔느니라"
라고 전파하시고
33세까지 모든 죄인들을 거리낌없이 만나주시며 병든자들을 말끔히 고쳐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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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선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직접 우리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못박히며 물과 피를 쏟아내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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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삼일뒤에 부활하셨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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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함께 40일동안 머무신후 하늘로 올라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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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든지 그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자는
구원에 이르게 해주신다


하나님의 아들이될 자격을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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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지금도 너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은
당장 문을열어 함께 먹고 마시길 원하신다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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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이유.
그렇다 나의 아버지는 무려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롬8: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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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님이신 예수님은 멋지고 당당하게
만주의 주,만왕의 왕으로써 우리와 함께 이땅에오실것이고

모든 이들을 발앞에 꿇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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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않았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자녀가되어 자랑스럽게 아버지라 부르자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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