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투표조작 개표조작 전산조작의 핵심 인물로 계속 지목이 됐던 인간이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이해찬의 재등판 &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조국혁신당을 끼워넣는 계산 자체가 조작을 전제로 하지 않고서는 가능하지 않은 시나리오 진행으로 보고 있음

선괸위에서 사전투표함 24시간 CCTV를 공개한다고 하는데...

핵심은 개표 당일에 이동되는 투표함을 어떻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임

그런데 이 부분은 선관위의 24시간 CCTV 공개로는 해결 불가능함

그래서 기본적으로 투표함은 아예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공정선거의 원칙이다

투표함은 이동하지 않고 그대로 봉인한 후 그 장소에서 바로 개표를 진행해야 함

국민의힘 및 한동훈 비대위원장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좀 더 해봤으면 함

특히 사전투표지가 들어간 투표함은 절대 이동을 해선 안 돼 (그리고 투표지는 현장에서 바로 1장씩 손으로 들어올려서 전부 공개를 하고 공개적인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그래야만 선관위에서 생색을 내고 있는 24시간 CCTV 공개가 비로서 의미가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