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뭐 이사건은 다들 알고있으니 할짓없으면 다시 읽어주길 바란다

1988년 11월25일 오후8시30분

어떤여자가 자전거를 타고간다

‘오늘 드라마 마지막화 인데 늦을거 같아~!’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는 후루타 준코 (17세)

멀리서 달려오는 오토바이가 준코가 타고있던 자전거를 발로 차 준코가 넘어졌다.

‘아야야.... 이상한 사람이네...’

그러자 멀리서 다른남자가 준코에게 말을건다.

‘괜찮으세요? 저사람 여기 동네에서 유명해요 성격 터진걸로’

‘저런 사람들이 많으니 제가 집까지 귀가하는걸 도와드릴게요’

준코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남성과 함께 귀가 하던중 어두운 차고에서 말을 꺼내었다.

‘다른 야쿠자들이 너를 노려보고 있다.’

‘지금 나의 힘으로는 너를 안죽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준코는 자기가 살해당할수도 있다는 마음에 도와달라고 했다.

‘나랑 러브호텔가서 뜨밤을 보내면 도와주겠다.

준코는 수락하였고 그렇게 범해졌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남성이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루 뚜루루루

’어 너냐 지금 재밌는 거리가 있는데 지금 러브호텔 앞 공원으로 와봐‘

남성은 전화를 끊고 준코를 데리고 러브호텔에서 10분거리에 있는 공원으로 갔다.

’재밌는게 얘야?‘

라고 남성친구 남성B가 말하였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성A와 그의 친구들이 준코에게 술을 먹인뒤 3명이서 준코를 범하였다.

그리고 그중 한명이였던 친구C가 말하였다.

’우리집에 빈방이 있어‘

남성C의 아버지는 출장가있는 상태라 그의 친구들에게 그쪽으로 가자고 한다.

다른 남성들은 그걸 수락했고 준코를 데리고 남성C의 집으로 데려간다.

그뒤 남성A는 그의 다른 친구 30명정도를 집에 초대하였고 준코는 입에 담지못할 일을 당했다.

준코는 이 일을 안말할테니 보내달라고 했고 이미 폭력을 당한 그의 몸에 멍이 있다고해서 내보내주지 않았다.

남성C의 어머니가 준코의 존재를 알아챘으나 경찰에게 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

준코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고

몰래 경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다른 남성A친구에게 걸리게 되었고

그대로 다시 빈방으로 끌려고 온갖 폭행을 당하였다.

그리고 몇일뒤 마작에서 돈을 다잃은 남성A가 준코를 찾으며 빈방으로 갖고 준코에게 성폭행을 하였다.

남성친구가 재밌는걸 하자며 준코 항문에게 폭주를 넣어 터트리곤 했다

그당시 준코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와 장기파열 및 몸이 엄청 안좋았다.

그리고 몇일뒤 준코는 싸늘하게 숨을쉬지 않았다.

남성A와 친구들은 그를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로 가득채우고

주변 강가 가 있는 공터에다가 버리고 가버렸다.

(그보다 이 가해자 새끼들 출소했다 ㅈ같은 소년법 때문에 15~20년만에 출소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