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2때 15살됐음에도 꼬추 발기했을때 만져보면 별로 딱딱하지가 않았거든

그래서 여자랑 하는 그 야스라는걸 별로 상상할 수가 없었음

자위를 하면 정액은 나오는데 물컹해서 이게 ㅂㅈ같은 어느정도 탄력이 있는 곳에 들어가질 않겠더라고

나중에 24살쯤이네 되서야 꼬추를 만져보는데 발기했을때 그때서야 좀 삽입이 될만한 꼬추가 되더라고

근데 그때 시간 다 지나고서 생각해보면.. 그게 왜 그랬는지 지금은 알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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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너무 지나치게 안먹고 페스트푸드만 먹고 과자만 먹되 대충 먹고 남기고 대부분 다 버리고 컴퓨터 게임으로 전자파 너무 많이 쬐갖고 그런거더라

헬스클럽 다닐때 아는 헬창 관장하고 그런 얘기 나눈적 있는데 꼬추의 탄력도 그것도 먹어서 뭔가 세포가 체워져야 하는데 밥은 안먹고 운동만 엄청 오래하는데 그게 되겠냐고 이랬었거든. 너무 쪼금 먹는다 진짜 밥은 먹고 다니는거냐고 그랬었어 먹는다고 했지. 마트에서 롯데리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