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층짜리 빌라에서 자취를 하고있었음

근데 2층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서 창문열고 밑을 보니까


왠 고딩3명 여학생이 베란다에서  2층 집주인 딸인거 같은데

엄청 괴로히고있었음 그 3명 중 한명은 엄청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괴롭힘 당하는애는 안보이는데 푹푹 찔리는 소리 날때마다

비명을 질름 그래서 폰으로 그영상을 촬영해서 경찰에 신고함

문자 메세지로



근데 그 다음 날 경찰이 왔는데

그 양아치들이랑 같이 빌라를찾아옴

근데 난 그 빌라를 가는도중이였고

경찰차와 그 빌라주변으로 수십명의 양아치들이 날뛰고있었고

내가 곧바로 촬영하자

양아치들이 날잡으로 뛰어오는거임

근데 주변에 주차되어있던 벤츠가 날향해 돌진해오고

난 벤츠를피해서 주변에 주유소가있어서 도움을 청하러 도망감

근데 주유소 사장이 문안열어주고 주유소 사장도 양아치 그룹과

연관 있어보임 그래서 달려오는 양아치들한테 주유건으로 기름 뿌리고 불질러버림

근데 기름에 물을 탔는지

기름에 붙었던 불이 푹 꺼져버렸고 난 그뒤로 빌리 내 방으로 무작정 뜀


그리고 이내용을 인터넷으로 신고하려고 하는 순간

밖에있던  양아치들이 내가 자위하는 시늉을하며

내이름으로 인터넷에 뿌리기전에 문열라고함

문열면 음료수로 고문시킨다고 이렇게 고문시킨다고

영상까지 보내줌

그리고 존나 무서워서 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