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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라 섹스한거 엄마한태 걸렸던 경험

개보ㅈ(138.199) 2024.03.13 05:07:23
조회 307 추천 4 댓글 4
														

그때 2년전 여름이었는대 남친이라 헤어지고

한달정도 술 맨날 많이 마시고 다닐때였어.

그날도 친구들이랑 잔뜩 마시고 술 취해서 집에 새벽에 들어간날

비몽사몽 집에가서 침대에 널부러져 누워음

그리고 잔거 같았고

눈을 떳는대 옆에 누가 누워있는거야.

순간 시간개념을 착각하고

내가 어제 집에 안오고 남자랑 모텔에 같이 왔구나.

라고 생각했고..남친이랑 헤어지고 거의 하루도 안쉬고

원나잇하고 다닐때였어.

그리고 성욕이 급 올라와서

옆에 누워있는 남자를 더듬으면서 ㅈㅈ를 만졌어.

오~ 그런대 뭐지 존나 묵직한게 발기가 되있더라.

그것도 존나 딱딱했음. 이게 왠 떡이냐? 심봤네. ㅋ

그래서 후다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ㅈㅈ를 막 빨다가 흥분해서 잽싸게 올라타 삽입하고

움직이다가 남자애 한태 키스하니까 남자애도 살짝 잠이 깬거 같더라고

그래서 내가 쉿~ 이러고

키스 계속하면서 한 5분정도 위에서 움직였어.

남자애도 막 신음소리 내고 나도 모텔인줄 알고서

막 신음소리 크게 내면서 둘이서 엉킨채 끝을 향해 달려갔고

내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남자애도 못참겠는지 힘차게 안에 쌋어.

오랫만에 너무나 큰 만족감을 느끼며 서로의 혀를 뒤엉키면서

여운을 느끼고 있는대

갑자기 방이 환해지는거야.

난 놀래서 뭐지 하고 옆을 봤는대

엄마가 문쪽에 서서 얼어붙은채 날보고 있는거임.

난 너무나 놀래고 황당해서 엄마? 엄마가 왜 여기있어?

무슨 상황이지?

하고 고개를 돌려서 남자를 봤는대

아래에서 남동생이랑 비슷한 남자애가 눈감은채 거친숨쉬고 있더라.

그런대 그 상황에도 남자 아니 남동생의 ㅈㅈ는 내 ㅂㅈ에 삽입된

상태였어.

어떡하지 이거 어떡하지 난 너무 놀래서

심장이 터질듯이 뛰기 시작하더라. 태어나서 그렇게 심장이 빨리 뛴적은 없었을꺼임.

얼굴에 피가 올라와서 몸이 폭팔할듯 빨갛게 올라오는게 느껴졌어.

그런대 그 순간에도 내 오르가즘의 여운이 끝나지 않은 상태여서

ㅂㅈ는 흥분해서 계속 꿈틀거리는게

느껴졌는대 다시 갑자기 오르가즘이 오면서

ㅂㅈ물이 막 뿜어지는거야. 진짜 내가 섹스에 미친년 이었나봐

그래서 엄마가 보고 있던지 말던지

그대로 남동생 ㅈㅈ에 ㅂㅈ를 움직이면서 정신없이 박아대다가

막 신음소리 내면서 ㅂㅈ물을 뿜었는대

옆에서 엄마가 떨리는 목소리로 야이 개.... 미친... 년

눈물 그렁그렁 한채 나가버림

그런대 당시에는 아래 남동생을 봤는대 동생으로 안느껴지고

남자로 느껴지고 너무 이뻣음 .

그날밤 남동생도 우연히 나랑 비슷하게 착각했던거라고 나중에 이야기해주더라.

동생도 술 잔뜩 마시고 잣었나봐

누나인줄 모르고 여친일줄 알고 계속 했던거래.

그 일후에 엄마는 이딴 미친집에 못살겠다고 짐싸서

외할머니한태 갔는대 그게 벌써 2년전이야.

난 덕분에? 내동생하고 집에서 동거?아닌 동거하고 있음.

물론 여전히 남동생이지만 동생 결혼전까지는

애인처럼 계속 지내기로 했어.

덕분에 성적호기심도 많이 채웠는대

동생이랑 커플로 위장하고 섹트하면서 쓰리썸도 해보고

섹스영상도 꽤 많이 찍었음

주소 못알려줘도 이해해주길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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