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남동생이라 섹스한거 엄마한태 걸렸던 경험

개보ㅈ(138.199) 2024.03.13 05:07:23
조회 308 추천 4 댓글 4
														

그때 2년전 여름이었는대 남친이라 헤어지고

한달정도 술 맨날 많이 마시고 다닐때였어.

그날도 친구들이랑 잔뜩 마시고 술 취해서 집에 새벽에 들어간날

비몽사몽 집에가서 침대에 널부러져 누워음

그리고 잔거 같았고

눈을 떳는대 옆에 누가 누워있는거야.

순간 시간개념을 착각하고

내가 어제 집에 안오고 남자랑 모텔에 같이 왔구나.

라고 생각했고..남친이랑 헤어지고 거의 하루도 안쉬고

원나잇하고 다닐때였어.

그리고 성욕이 급 올라와서

옆에 누워있는 남자를 더듬으면서 ㅈㅈ를 만졌어.

오~ 그런대 뭐지 존나 묵직한게 발기가 되있더라.

그것도 존나 딱딱했음. 이게 왠 떡이냐? 심봤네. ㅋ

그래서 후다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ㅈㅈ를 막 빨다가 흥분해서 잽싸게 올라타 삽입하고

움직이다가 남자애 한태 키스하니까 남자애도 살짝 잠이 깬거 같더라고

그래서 내가 쉿~ 이러고

키스 계속하면서 한 5분정도 위에서 움직였어.

남자애도 막 신음소리 내고 나도 모텔인줄 알고서

막 신음소리 크게 내면서 둘이서 엉킨채 끝을 향해 달려갔고

내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남자애도 못참겠는지 힘차게 안에 쌋어.

오랫만에 너무나 큰 만족감을 느끼며 서로의 혀를 뒤엉키면서

여운을 느끼고 있는대

갑자기 방이 환해지는거야.

난 놀래서 뭐지 하고 옆을 봤는대

엄마가 문쪽에 서서 얼어붙은채 날보고 있는거임.

난 너무나 놀래고 황당해서 엄마? 엄마가 왜 여기있어?

무슨 상황이지?

하고 고개를 돌려서 남자를 봤는대

아래에서 남동생이랑 비슷한 남자애가 눈감은채 거친숨쉬고 있더라.

그런대 그 상황에도 남자 아니 남동생의 ㅈㅈ는 내 ㅂㅈ에 삽입된

상태였어.

어떡하지 이거 어떡하지 난 너무 놀래서

심장이 터질듯이 뛰기 시작하더라. 태어나서 그렇게 심장이 빨리 뛴적은 없었을꺼임.

얼굴에 피가 올라와서 몸이 폭팔할듯 빨갛게 올라오는게 느껴졌어.

그런대 그 순간에도 내 오르가즘의 여운이 끝나지 않은 상태여서

ㅂㅈ는 흥분해서 계속 꿈틀거리는게

느껴졌는대 다시 갑자기 오르가즘이 오면서

ㅂㅈ물이 막 뿜어지는거야. 진짜 내가 섹스에 미친년 이었나봐

그래서 엄마가 보고 있던지 말던지

그대로 남동생 ㅈㅈ에 ㅂㅈ를 움직이면서 정신없이 박아대다가

막 신음소리 내면서 ㅂㅈ물을 뿜었는대

옆에서 엄마가 떨리는 목소리로 야이 개.... 미친... 년

눈물 그렁그렁 한채 나가버림

그런대 당시에는 아래 남동생을 봤는대 동생으로 안느껴지고

남자로 느껴지고 너무 이뻣음 .

그날밤 남동생도 우연히 나랑 비슷하게 착각했던거라고 나중에 이야기해주더라.

동생도 술 잔뜩 마시고 잣었나봐

누나인줄 모르고 여친일줄 알고 계속 했던거래.

그 일후에 엄마는 이딴 미친집에 못살겠다고 짐싸서

외할머니한태 갔는대 그게 벌써 2년전이야.

난 덕분에? 내동생하고 집에서 동거?아닌 동거하고 있음.

물론 여전히 남동생이지만 동생 결혼전까지는

애인처럼 계속 지내기로 했어.

덕분에 성적호기심도 많이 채웠는대

동생이랑 커플로 위장하고 섹트하면서 쓰리썸도 해보고

섹스영상도 꽤 많이 찍었음

주소 못알려줘도 이해해주길 바램.


7ded8777b0d66ff03eee85b74f8072681ae4df33a22cc4dbc9290b2dffffa821397d3ad8a79b5efc3b3e3c820f5bfc88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11998788 룸싸롱 처음가본후기 [3] ㅇㅇ(59.2) 03.13 233 2
11998787 나쁜남자? 한남은 거르는 게 정답! 4B는 사이언스!! oo(14.4) 03.13 48 4
11998786 저는 여기에 앉아 있습니다. 한조충=테란(118.235) 03.13 52 0
11998785 중국여친땜에 400털림 ㅋㅋ [1] 젯스타40(211.229) 03.13 160 0
11998784 아영아 오빠랑 결혼 ㄱㄱ...? [1] 거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4 0
11998783 포켓몬 보단 디지몬 강아지 보단 고양이 야갤러(106.101) 03.13 47 0
11998780 하~~~ 진짜 어떡하냐 씨발 [5] 야갤러(211.51) 03.13 53 0
11998778 내 닉네임 웃기면 개추 [2] 보지패기달인(211.251) 03.13 61 1
11998776 중국 여친이 털어간 디올백 젯스타40(211.229) 03.13 134 0
11998775 요즘 6개월 일하고 실업급여 받는다고??? ㅇㅇ(1.251) 03.13 79 0
11998774 난 ㄹㅇ 위에서 아래로 봐야 잘생겼는데 ㅇㅇ... [6] 거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05 0
11998773 정봉주 지뢰망언 이거뭐냐 [1] ㅇㅇ(223.33) 03.13 94 5
11998772 어으 유익하다 ㅋㅋ [3] ㅇㅇㅇ(223.38) 03.13 40 0
11998771 쟨 하루종일 야갤에 있 야갤러(106.101) 03.13 53 0
11998769 “모욕적이고 굴욕적”..중국 누리꾼,‘파묘’ 설정 지적 논란 [2] 야갤러(211.228) 03.13 120 7
11998767 기자라는 직업이 제일 천한것 같다 [2] ㅇㅇ(211.235) 03.13 51 0
11998766 법, 의학 <-- 이건 진짜 천재들만 이해가능한거 아님?? [2] 야갤러(106.102) 03.13 40 0
11998765 범죄도시 단 한편도 안봤는데 찐따력 ㅁㅌㅊ? [1] 야갤러(58.224) 03.13 94 0
11998764 싱가폴 여자 어떰? [4] ㅇㅇ(175.223) 03.13 161 0
11998763 카페왔는데 조건남-스폰녀 서로 얘기하고 있노 ㄷㄷ [1] ㅇㅇ(118.235) 03.13 66 0
11998762 ㄴ이거 진짜에요? [2] 야갤러(106.101) 03.13 59 0
11998761 친구 와이프가 한테 제수씨라함?? [3] ㅇㅇ(59.2) 03.13 53 0
11998760 시장분석 전문가가 그린 현 아이돌 그래프 ㅇㅇ(115.21) 03.13 67 1
11998759 한녀수준 ㅇㅇ(175.223) 03.13 118 1
11998758 그건 오래전 일이었어, 친구야. 한조충=테란(118.235) 03.13 37 0
11998755 남자가 좀 남자다워야지 [13] 아빌리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20 0
11998754 아오 오늘도 공부나해보자 노리고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8 0
11998752 이거 진짜 나쁜넘이네 야갤러(106.101) 03.13 90 1
11998751 “반이나 남았는데...치킨 다시 튀겨줘” 손님의 황당 요구 [1] 야갤러(211.228) 03.13 87 2
11998750 고급정보 야갤에 공개... [1] 오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0 0
11998749 아 씨발 중국여자친구 임신했네 31살이라 나보다 9살어린데 [26] 젯스타40(211.229) 03.13 185 0
11998748 쿠팡이 조롱한다는 뜻이 아니라 닝닝이 피해자가 싫다는 행동을 계속합니다 이승환피해자(211.234) 03.13 42 1
11998746 랩퍼 호미들 ㄹㅇ 가난충 출신임? [1] ㅇㅇ(172.225) 03.13 99 0
11998745 +만2세 영아 10명 1학기 관찰일지 (관찰기록+발달평가) 자료 야갤러(220.90) 03.13 324 0
11998744 헛둘 헛둘 스트레칭 ㅋㅋ [1]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8 0
11998743 세상은 외향충을 낳고 [2] 야갤러(106.101) 03.13 73 0
11998741 더이상 가해자들이 쿠팡관련인인척 피해자를 속이는것에 피해입고싶지않습니다 이승환피해자(211.234) 03.13 38 0
11998740 애국할맘 싹 사라짐 ㅇㅇ(211.36) 03.13 94 3
11998737 여친사귈려면 겜머해야함?? 돈1억잇음 [4] ㅇㅇ(59.2) 03.13 59 0
11998736 10~14년도 이때 아이유 vs 소녀시대 누가 더 인기 많았음? [2] 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92 0
11998735 쿠팡동료와의 전화내용도 가해자 이도현이 비슷하게 올리며 쿠팡을 언급했는데 이승환피해자(211.234) 03.13 41 0
11998734 3루에서 SAVE?..“정규시즌에선 다를 것” 야갤러(211.228) 03.13 92 4
11998733 가해자 주예나가 로렌의 남친이라는 헛소문이 난상태에서 피해를 입었는데 쿠 이승환피해자(211.234) 03.13 209 0
11998731 오늘 나 조금 괜찮네..? 야갤러(106.101) 03.13 80 0
11998728 야붕이 로맨스스캠 당하는중ㅋㅋ ㅇㅇ(175.223) 03.13 92 0
11998727 얼굴 몇 타치 [14] 진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72 1
11998726 30중반인데 친구축의금얼마내야함?? [5] ㅇㅇ(59.2) 03.13 97 0
11998725 배현진 충남 출신 [2] ㅇㅇㅇ(223.39) 03.13 152 3
11998724 부정선거없다는 하태경 팽당한거 ㅈㄴ 웃기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0 1
11998723 피해자를 조롱하는거같아서 불편합니다. 왜 쿠팡이 부른걸까요. [1] 이승환피해자(211.234) 03.13 46 0
뉴스 이정재X이병헌 ‘오징어 게임2’ LA 밤 달궜다…트레이닝복 입은 팬 2000명 운집 디시트렌드 12.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