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은 물리적 충돌이 없더라도 그냥 말과 태도 행동 모든 것에서

매 시시각각 팀의 분위기를 흐리는 놈인데

이걸 우리가 왜 간과하지??

그냥 대표팀에 있어서는 안되는 놈입니다.

이강인은 아직도 대국민 사과 성명도 내지 않았습니다.

국민 앞에 눈물로 사죄하고 108번 절하라 하십시오.

이 새끼가 진짜 사안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는 있다고 봅니까?

국민을 배신하고 엿먹인 죄가 가장 큰 건데 그건 모르고

그저 손흥민에게만 가서 사고하고 끝?

그래도 대표팀 발탁?

한국사회에 정의란 아얘 사치품임?

그냥 종적이 ...사라졌음?

어렸을 때부터 찬밥이가 제멋대로 해도 징계 없이 가니 애가 싸가지 없는거

방약무도하고 안하무인에 극악무도한 겁니다.

그래서 이승우라도 들어왔어야 합니다.

여담이지만, 승우가 그 악마같은 눈빛으로 째려봐야

이강인이 조신하려고 조금은 노력한다 이말입니다.

만일 찬밥이가 이승우에게까지 까불면

승우의 형 친구가 건달이라던데

건달 맛 좀 볼 각오가 아니라면 그렇게 안하겠죠 ?

안그렇습니까?

정의는 사회의 바퀴 같은 겁니다. 

정의가 없으면 그 사회는 넘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