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후 예약한 역삼역 숙소로가서 짐을 풀고 근처 음식점에서 설렁탕에 소주1병을 마십니다.

식사를 마치고 안마업소에 갑니다.

안마 40분 + 서비스 60분 풀코스를 받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하루종일 일을하고 술도 먹고 마사지도 받았겠다... 푹~~~~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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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10시쯤 일어나서 하드코어 스웨디시를 예약합니다.
역삼역 근처 스웨디시에 11시에 도착하여 서비스를 받습니다.

한발 시원하게 뺀뒤에 근처 맛있는 수제버거집에 들려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식사 후 숙소로 돌아와서 오후 3시에 휴게텔 B코스를 예약합니다. 그전까지 낮잠을 잡니다.

오후 3시에 휴게텔가서 샤워 서비스, 똥까시, 역립, 등등 한발뺀후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눈후 헤어집니다.

이후에 영화관에서 영화한편에 팝콘&제로콜라를 먹습니다.

영화한편을 보고나서 숙소로 돌아와 교촌허니콤보+소맥을 먹습니다.
이쯤되면 오후 7~8시쯤이 됩니다.

교촌을 먹으면서 마음에 드는 하드코어 스웨디시를 오후 9~10시 사이에 예약합니다.

알딸딸하게 스웨디시가서 바디를 타고 시원하게 한발 뺍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근육도 잘 풀어지고 피곤하겠다… 푹~~~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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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10시에 일어납니다.

오후 12시 30분~1시 사이 시간에 휴게텔 예약을 합니다.

시간이 남으니 숙소 체크아웃을하고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김치찌개백반 이런거)

식사후 지하철같은 짐 보관하는곳에 가져온 짐을 보관합니다.

가벼워진 몸으로 룰루랄라 휴게텔로 향하여 B코스를 확실하게 진행시킵니다.

B코스를 즐기면서 시원하게 한발뺀 후에 PC방에 가서 게임을 합니다.

오후 5시쯤 안마방을 예약하고 시간이 될때까지 pc 방에서 게임을 즐깁니다.

게임을 즐기다 안마방 시간이 되어서 안마방에가서 안마 40분 + 서비스60분을 충분히 받고 나옵니다.

근처에서 저녁밥을 해결하고 이제 진짜 집으로 돌아갑니다...


비용:
숙박비      200,000 (일)
식사          200,000

스웨디시 300,000 (2회)
휴게텔      250,000 (2회)
안마          450,000 (2회)

총합          1,4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