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화교들의 위험성

야갤러(124.199) 2024.03.18 04:53:19
조회 101 추천 1 댓글 0

7ceb897fb2836dff3ae684ed47837d73cbb3ff9b68faa27c12b6c7a8c8f89f


7ceb897fb2836dff3ae698bf06d60403c3aa7d3ff088cef9e9


7ceb8777b5826cf63ce998bf06d60403dcc8020e6546c3be13


7cea8074b4856dff36e998a518d60403da485b23d830db801942


화교 새끼가 만든 지도

한반도까지 중화민국 영토로 해 놨음



한국 화교들은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을 갖고 있다.


화교들은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을 묻는 말에 말을 아꼈다.

그러나 ‘上國’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까지 부정하지는 않았다.
반면 한국에서 소수민족으로 당하는 차별과 배제에 대해선 ‘중화의식’의 자존심을 버리고 한국 화교를 ‘세계적인 난민’에 빗대며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대만은 형, 한국은 동생”

대만의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도 그러하듯 대만인들의 머릿속에는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이 내재해 있다는 것이다. 한국 화교들 역시 그런 사고에서 멀지 않다. 그러나 화교(대만)들의 우월성은 ‘분열된’ 정체성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 최씨의 생각이다.

“대다수 대만 국민은 자신의 혈통이 중국은 맞지만, 중국인과는 다른 ‘대만인’이라는 정체성도 가지고 있어요. 뿌리인 중국보다 훨씬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뤘다는 우월의식 말이죠. 대만과 중국이 같은 뿌리라는 중화의식 정체성, 그러나 중국보다 대만이 더 발전했다는 우월감이 분열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우월감도 논리적으로 맞지 않아요. 과거 대한민국 정부가 임시정부 시절부터 인연을 지속해 오고, 어려운 시절 도움을 받았던 대상은 ‘대만 정부’이지 ‘대만’은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분열된 중화의식에 기반을 둬 상대적인 우월감을 한국에 내세우는 것은 성립할 수 없어요.”

취재 과정에서 만난 화교들은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을 묻는 말에 말을 아꼈다. 그러나 ‘상국’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까지 부정하지는 않았다. 반면 한국에서 소수민족으로 당하는 차별과 배제에 대해선 ‘중화의식’의 자존심을 버리고 한국 화교를 ‘세계적인 난민’에 빗대며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302100044



---------------------------------------------------------------------------



화교 새끼들도 중화사상 기본 탑재


한국 화교들은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을 갖고 있다.


비록 지금은 대만이라는 정치적인 소,국(小國)에 적을 두고 있으나 뿌리는 거대 중국이라는 것이다.


대만국립정치대 대학원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대만, 우리가 잠시 잊은 가까운 이웃》의 저자 최창근(崔彰根)씨의 주장이다.


“한국의 경우 중국인의 관점에서 볼 때 변방의 ‘번국(蕃國)’ 내지는 ‘속국’으로 치부돼 온 것이 사실이죠.


제가 대만에서 읽은 한·대만 관계에 관한 어떤 책에서 대만의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인사로 알려진 저자는 한국과 대만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청나라 시절은 종속관계, 장제스(蔣介石) 총통 재임 때는 부자관계, 이후 냉전체제 때는 형제관계(대만=형, 한국=동생)’로 묘사했어요.”



-----------------------------------------------------------------------------------------------------------------


한국에 얹혀살면서 짜장면이나 팔아 연명하는 주제에 마음만은 중화사상 만땅이노 ㅎㄷㄷ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12135712 900화. 체리같아요? ㅇㅇ(222.236) 03.24 32 0
12135710 373화. [메어리 코크란 2차 통상 SSR] ㅇㅇ(180.66) 03.24 34 0
12135709 룩삼 ㅅㅅㅅㅅㅅㅅ.txt 라여라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3 0
12135708 631화. 아니에요-! ㅇㅇ(203.240) 03.24 28 0
12135707 310화. 짤랑♪짤랑♪ ㅇㅇ(218.236) 03.24 32 0
12135706 772화. 부탁해요 야스하 선배님! ㅇㅇ(211.215) 03.24 35 0
12135705 646화. [하야사카 미레이 6차 자유 SSR] [1] ㅇㅇ(203.240) 03.24 37 0
12135704 93화. 무례한 아이? ㅇㅇ(110.10) 03.24 35 0
12135703 146화. 게이머의 사가 ㅇㅇ(121.164) 03.24 33 0
12135702 434화. [21년 9월 신데렐라 로드 이벤트 SR] ㅇㅇ(221.159) 03.24 27 0
12135700 1275화. 대응원 대작전! ㅇㅇ(221.148) 03.24 47 0
12135701 1409화. 본방은 이걸로! ㅇㅇ(211.184) 03.24 34 0
12135699 327화. [안녕, 안드로메다 이벤트 SR] ㅇㅇ(203.240) 03.24 28 0
12135698 633화. 올해도 좋은 한 해가 될 것 같사오니- ㅇㅇ(1.230) 03.24 26 0
12135697 298화. [후타바 안즈 5차 애니버서리 SSR] ㅇㅇ(220.124) 03.24 27 0
12135696 64년생 전과4범 우두머리는 자중지란인데 (223.38) 03.24 16 1
12135695 437화. [이치노세 시키 5차 느와르 SSR] ㅇㅇ(121.181) 03.24 33 0
12135694 995화. SNS에 먹히거든♪ ㅇㅇ(118.216) 03.24 25 0
12135693 957화. 그 감동을 당신에게 ㅇㅇ(59.31) 03.24 26 0
12135692 708화. 이 멤버로 날자! ㅇㅇ(125.130) 03.24 28 0
12135690 289화. 압화 에-잇! ㅇㅇ(218.236) 03.24 33 0
12135691 1383화. 에이잇 하고- ㅇㅇ(118.221) 03.24 29 0
12135689 696화. 여행에서 중요한 것 ㅇㅇ(203.240) 03.24 24 0
12135687 63화. [코바야카와 사에 3차 통상 SSR] ㅇㅇ(119.193) 03.24 42 0
12135686 왜 타율을 안 보여줘 이새기들.txt 라여라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3 0
12135685 812화. 산타의 산타는... ㅇㅇ(175.209) 03.24 29 0
12135684 529화. 아카네인가!? 아닌가!? ㅇㅇ(211.46) 03.24 31 0
12135683 272화. 라이브를 향해! 린 편 ㅇㅇ(222.114) 03.24 28 0
12135681 1200화. 행복의 모양 ㅇㅇ(39.124) 03.24 30 0
12135682 664화. [카미야 나오 7차 여름축제 SSR] [1] ㅇㅇ(222.114) 03.24 35 0
12135680 1189화. 미도리의 일장일이 지도 ㅇㅇ(222.101) 03.24 37 0
12135679 548화. 양 손에 꽃♪ ㅇㅇ(175.114) 03.24 24 0
12135678 185화. [키류 츠카사 2차 온천 SSR] ㅇㅇ(59.16) 03.24 32 0
12135677 1401화. 어른 카나로 변신! ㅇㅇ(203.240) 03.24 20 0
12135676 691화. 거짓말… 아냐 ㅇㅇ(203.240) 03.24 26 0
12135675 501화. 본심은 여기에도 ㅇㅇ(118.216) 03.24 21 0
12135674 141화. 바다의 유혹 ㅇㅇ(1.238) 03.24 33 0
12135673 682화. 어른인 언니답게~ ㅇㅇ(203.240) 03.24 27 0
12135672 485화. [키무라 나츠키 4차 블랑 SSR] ㅇㅇ(112.220) 03.24 24 0
12135671 1221화. 레이나님의 세뱃돈 ㅇㅇ(183.105) 03.24 21 0
12135670 909화. 구도가 잡히지 않아요 ㅇㅇ(218.49) 03.24 22 0
12135669 371화. 백수의 왕은 전력으로! ㅇㅇ(211.225) 03.24 24 0
12135668 429화. [모리쿠보 노노 5차 블랑 SSR] ㅇㅇ(203.240) 03.24 26 0
12135667 426화. [레드 솔 이벤트 SR] ㅇㅇ(58.236) 03.24 22 0
12135666 여친 고아원 출신인거 알고나니까 존나 정떨어짐ㅋㅋ ㅇㅇ(61.98) 03.24 45 0
12135663 ㄴ착하면 자러감 ㅇㅇ(211.220) 03.24 22 0
12135661 한심유키미 ㅇㅇ(14.42) 03.24 28 0
12135660 그냥 진짜 소신이 있어서 조용히 갔다오고 한거면 모를까 ㅇㅇ(121.169) 03.24 20 0
12135659 틀딱겜들 특정 템 없으면 거의 진행 못하는 구간 엄청 좋아하네 ㅇㅇ(119.201) 03.24 17 0
12135658 이렇게 보니까 밥통 후보 좀 웃기네 ㅇㅇ(183.106) 03.24 18 0
뉴스 고현정 주연 '나미브', 첫방 시청률 1.4%로 출발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