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축아파트(30평)

본가인데 그냥 존나좋음ㅇㅇ
사람도 별로 없고 아파트 단지내도 쾌적함.

사람들도 존나 깨끗하고 조용하다.

단점은 개키우는 병신 ㅈㄴ많음






2.주공아파트( 20평)

저 아파트 개발전 살던곳이였는데
장애인이나 한부모 이런애들 많았음 ㅇㅇ

아파트 내에 초등학교가 두개였다.
(서울이고 개발 때매  뉴스에 자주나온 아파트임)

방 3개인데 거실이 존나 작고

그 나무나 잡초관리가 안 되어서 벌레 이런거 많음

경비가 아파트 하나에 한마리씩 상주해서
인사 ㅈㄴ건내고

소화전에 담배나 이런거 ㅈㄴ쳐넣어둠






3.원룸(6평?7평?)

본인 자취하면서 5층에 잡았음.
엘베가 좀 빨리빨리 와서 좋은듯ㅇㅇ

근데 가스렌지가 없어서 좀 좆같더라
원룸 대부분 인덕션이라 그게 좀 아쉬움

에어컨 존나 펑펑써도 얼마 안나와서 그런건 좋음


원룸이라 개념없이 친구들 데려오는애들은 없고
대부분 혼자 살아서 조용했던거같음




4.반지하(10평)

저 원룸 계약 끝나고 지인 집 들어간건데
일단 반지하살면 바퀴벌레 때매 좆같고

그 특유 반지하 냄새때매 좆같음

이게 신축이였는데도 냄새가 나더라




5.빌라(15평)

두명이 잠깐 살았는데 빌라는 원룸보다 소음이 심한거 같음
여기 살면 ㄹㅇ 정신병 걸릴거 같더라

내가 잘못걸린건지 위아래로 개지랄을 존나해서
야밤에 찾아간적있음

시팔 새벽 2시에 삼겹살 쳐먹고 있었더라ㅇㅇ

밑에는 한녀랑 흑인커플 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