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술마시려고 편의점 가서 술삿음
진짜 구라가 아니라 알바생 면상이 4b 운동하는 한녀처럼 생김. 약간 독두꺼비상? 근데 화장은 했더라 ㅇㅇ
계산다되고 봉투달라고했는데 그 특유의 한녀 좆띠꺼운 표정으로 날 처다보는거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음

근데 내가 소주두병을 샀거든 근데 봉투에 한병만 들어간줄알고
내가 봉투 열어보면서 소주 두병 맞나 하고 작개 이야기하면서 봣는데

갑자기 나 꼬라보면서 제가 뭐잘못했나요? 이지랄 하는거임
그래서 아니 소주 두병 맞는지 확인했어요 라고 말하니까
아니 그래서 제가 뭐 잘못했나요? 이지랄하는거임

이 미친 개뚱녀독두꺼비 닮은씨발새끼가 날 개좆으로보고 시비거는건가
하고 혹시 정신병있으세요? 물어봤는데
갑자기 개발작하면서 뭐 정신병!? 이지랄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씨발 왤케 말투가 띠꺼우세요 병신새끼야 하면서 그냥 욕함
그랬더니 다른 손님새끼가 나한테 싸우지말고 나가라면서 지랄하더라
그래서 걍 집옴 ㅇㅇ

진짜 씨발 별에 별 좆같은 일이 다있노요

욕한건 내가 선조금 넘은건 맞긴한데 씨12발 아니 피해망상증 처걸렸나 미친새끼가
좋게 좋게 소주 두병인거 확인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꼬라보면서 그래서 제가 뭐잘못했나요? 이지랄 하고있네 씨발새기가


좆뚱녀에 면상은 독두꺼비 처럼 생겼는데 심지어 편의점 야간 알바까지하는 씨12발년이
그새끼도 인생 참 불우하게 살았을듯 집에와서 술먹으면서 생각좀 해봤는데
그새끼 인생도 참 불쌍하더라
쟤도 여자로써 인정받고 남들한테 관심받으며 살고싶었을텐데
잘못태어나서 피해망상증 처걸리고 남들은 20~30대 술진탕 처먹으면서 놀러다니는데
병신 면상 개박살나고 좆뚱녀라 술은 커녕 남자한테 관심도 못받았을것같음

물론 나도 비슷한인생이지만
씨발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