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로 후대의 키와 외모, 지능이 결정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준치 이하의 인류는 인위적으로 도태시켜야 인류의 진보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외모가 출중하거나 머리가 좋거나 사교성이 뛰어나거나 예술감각이 뛰어나면 소득도 높아지는 것에 착안해서, 후대에 남길만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은 경제력도 뛰어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소득이 낮은, 다시말해 후대에 남길 가치가 없는 유전자를 가진 인간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여 자연이 수만년간 지켜온 인간의 진화를 인간이 지킬 때가 되었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은 의료민영화를 실시하여 기준치 이하의 무능한 인간들을 번식시장에서 도태시켜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시켰고, 가난한 노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을 제한하여 세계 선진국 가운데 고령화율이 특별히 낮은 건강한 인구구조를 가진 튼튼한 나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도 사회구조 개선과 유전자 개량을 위해 의료민영화와 국민연금 폐지 복지정책 대폭 축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