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을 보는데 똥꾸멍섹스나 트젠쪽이 꽂혀있었음..

보는데 뭔가 저느낌은 어떨까
나도 박혀보고싶다는 생각을함..



그러다 이반시티라는 커뮤니티를 알게됨

거기가니 지역별로 "ㅂㅌ구함" "ㅌ구함" "ㄸ ㅈㅅ"
이런글이 있더라

알아보니 ㅂㅌ가 바텀
ㅌ이 탑
ㄸ은 뚱이더라고

그래서 글을 썻음.

대충 20 에 몸무게 ㅇㅇ

쪽지가 10분만에 10개가넘게오더라..



이쪽은 라인을 많이써서 라인으로 연락하고
만나게됨..


50대아재였는데
차가 시발 아우디더라 ㅇㅇ..

얘기하는데 서울대출신에 아내랑 딸이 유학가서 혼자산다더라

여하튼  텔잡고 들어가서 씻음.

약국에서 500원 주고 산 관장약을 쓰긴했는데도
불안해서 손가락으로 똥있나 넣어보고 ㅇㅇ


그러고 시작하는데
넣는데 ㅅㅍ 존나 아픈거임...

ㄹㅇ찢어지는느낌


여하튼 10분?정도 넣는거에 ㅈㄴ힘쓰다
들어왔는데


ㅅㅍ 존나 아픔..
그러고 ㅍㅅㅌ하는데 오줌나오는기분? 똥쌀거 같은기분?
ㅈㄴ드는데 막상 나오진 않았음

한 10분 하다가 안에 싸고

씻으러가는데 ㅎㅈ에서 줄줄 새나오더라..


그러고 그아재 집가고 난 모텔에서 티비보다 집옴

ㅇㄹ도 했는데
능숙하지 않아서 한 5분한듯




ㅋ


결론은 기분좋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