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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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력 지원 거절당한 경호처, 최상목에 개입요청 ㄹㅇ...jpg 와 씹 ㅋㅋㅋㅋㅋ 작성자 : 슈화(착한대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3.28 13:46:23

조회 82 추천 0 댓글 2

1.1989년 대만 왕쉐리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자인데 그녀를 좋다고 따라다니는 32살 노총각 싱츠라는 남성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결국 싱츠와 사귀게 되었고 어느날 싱츠의 집에 직접 가게된 그녀는 앞치마 복장을 하고있는 싱츠의 형을 보고 놀랐고 3시간후 싱츠의 말에 상처를 받고 울면서 뛰쳐나온다 사실은 그랬다 싱츠와 싱츠의 형은 바로 결벽증에 청결을 꼭 지켜야했다 그래서 음식 먹을때 부스러기를 흘리는 왕쉐리를 보고 더러운 여자라고 비하했던것!

2.1989년 영국. 별자리를 관측하던 30살 사진작가청년 제릴! 그런데 ufo처럼 이상한 생물체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는 계속 관측할려고 했지만 ufo가 맘에 걸렸고 그는 다음날부터 매일마다 그걸 볼려고 산까지 왔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ufo가 보였다! 그걸 따라간 그는 산 정상까지 가버렸고 놀라운걸 보게된다. 바로 괴한이 여자의 목을 조르고 죽일려고 했던것! 결국 체포되었고 사실 둘은 신혼부부였는데 남편이 보험금을 노리고 접근해서 산까지 불러내 죽일려던 것이였다 어쩌면 그 ufo가 거기까지 향한건 어쩌면 살인을 막으라는 하늘의 계시는 아니었을까?

3.1988년 일본 새로운 마을로 이사온 유치원생 소녀 쥬리는 어느날 엄마에게 이사온 이동네에서 새로운 언니 오빠 들이랑 놀았어 라고 한다 그리고 엄마는 정말 고마운 동네애들이네 라고 생각했고 쥬리가 말해준 다케시,요코,카이토 라는 세 아이들을 수소문 했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잠을 자다가 딸 쥬리가 웃으면서 어떤 애들이랑 놀고있는 소리를 들은 엄마는 당장 딸의 방에 가봤는데 놀랍게도 어떤 정체모를 세명의 아이들과 놀고있었다

사실 그 세명은 갈곳없이 떠돌아다니는 고아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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