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운동권 좌파가 서민의 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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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퀸건희 근황....jpg 두창 “김건희 최근 충격으로 잘일어나지 못했다”두창이 체포되자마자 개같이 일어나서 산책나옴 ㅋㅋ퐁퐁남 대석열....ㅠㅠㅠ 작성자 : ㅇㅇ

한국 운동권 좌파가 서민의 적인 이유앱에서 작성

opIeader(115.138) 2024.03.31 06:34:56

조회 127 추천 3 댓글 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56c98718bdf52826e11591389e02521d241dc6a18f02f4ab8d04e4a5e

한국은 북한과 대치하고 있고

남파 간첩이 수십만이 있다는등 상황이라서 인지 정상적인 좌파세력이 없다.

국민들 대다수는 유럽식 사민주의 바라겠지만

노조 시민단체등 좌파 기득권 세력등 좌파 지도층 세력은 운동권등 종북성향 일색임

일반 대중 정치 선동할때는 북유럽식 포퓰리즘으로 전략을 쓰지만

문재앙 정권같은 극렬 좌빨 운동권 세력이 아무리 난리 처도 보다시피 한국 재정수준에서 일반 서민에게 세금 살포는 유권자당 잘해야 일년에 몇십만원 정도가 한계다

그래서 이거보다 결국은 자신들의 확고한 지지층 노조나 공공기관 공무원 철밥통 세력을 확충하는식이 주요 정치전략이었고

대기업이 커지면 그를 본받아 중소기업들이 생기고 그렇게 경제 낙수효과가 생기지만

한국은 특유의 종북 운동권 영향권의 노조세력 때문에 기업들이 투자를 기피해서

저렇게 일본은 자동차 공장이 줄창 들어설 동안 한국은 전혀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대기업 귀족노조의 이기적 노조운동으로 비정규직의 몫을 지속적으로 착취 이것이 기준이 되어 이하 중소기업등으로 도미노로 확산된게 한국의 고질적 임금격차의 원인이고 한국의 노동자들 대다수는 저임금으로 몰리게 되었다.

결국 낙수 효과는 정규직 노조의 비정규직 착취와 저런 놀고 먹는 고임금 적자투성이 공공부분 공무원을 늘리는 식으로 낭비되어 왔고

그 좌빨 기득권에 못끼는 국민들은 저임금 자영업 알바로 내몰린게 작금의 한국 헬조선 경제 구조인 것이다.

거기다 한국 좌빨 기득권의 또다른 병폐는 다른 선진국은 공공부분 세금 낭비를 특히 시민단체등이 중점 견제를 해서 사회적 제어가 되지만

한국 시민단체들은 빨갱이 한통속이라서 모른척 함

정권에 따라 입장을 수시로 돌변하며 정상적 시민운동을 외면하고 주체사상 반미 정치운동만 혈안일 뿐이다,

그래서 세금 줄줄세고 어이없이 방만하게 날려먹고 공공부분 비리 공무원 견제할 세력은 물론 고발할 법 제도 자체가 무력화되어 있는 어이없는 국가가 한국

게다가 한국 민생 법규가 얼마나 한심한 수준인가?

세월호부터 해서 저번에 카드 신용대란 자동차 법규 보험 금융 전반적으로 서민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상태 선진국 중에 한국만 요모냥 민생 법규가 후진국인 이유는

좌빨들 선동대로 친일파 재벌 기득권... 전세계 어느나라도 다 있는 기득권 때문이 아니라

한국이 국민을 대변하고 견제해야할 제대로 된 시민단체 시민운동이 없는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임

이렇게 한국 민생 후진국에 머무르는 것은 종북 좌빨 세력이 원흉임을 알수 있음

한국 서민들은 무엇이 진정한 자기들의 적인지 지금이라도 자각 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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