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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총선 분석 정치 칼럼앱에서 작성

♥총선을노려라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4 08:15:41
조회 50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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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코 앞이다

좌파당은 200석을 위아래로 울부짖으며 미신적 신앙으로
주술 염불을 외우는 중이다
좌파들은 그저 국가 안위가 어떻게 되던 자신들이
권력을 잡고 국민을 최저생계 기본소득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노예로 만들어 자기들을
지지해줄 저소득층 지지층을 만들어 내기에만 혈안이다
나님 좌파시절 생각했던 그 민주적 이상을 지키고
조금의 흠결에도 부끄러워하고 서로 질책하던
자정작용이 있는 척이라도 하던
노무현이라는 상징의 민주진영은 더 이상 없다
문재인의
기회는 특권층에게만 돌아가며
과정은 몰래 뒤로 서로 짜고치며
결과는 소수 자신의편만 불법과 편법으로 사익을 챙기는 비민주적이고 폭압적인 불소통 정권을 목격하고
노무현의 시대는 이미 노무현 정권의 만료와 함께 끝났고
노무현의 유산이 그 후대에 이어질 기대는 착각
그저 그 한사람이 시작이자 끝 전부였구나 깨달아 버렸다
그동안 나님의 정치성향은 그저 아주 긴 노무현 추모식일 뿐
이성 없는 감성만으로 노무현 사후 그의 죽음을
원동력 삼은 좌파들의 시체팔이에 휘둘렸던 부끄러운 과거인걸
인정
그러자 오히려 평생 단 한표도 내주지 않을
지지할 생각도 못했던 보수의 변화의 몸부림을 목격하고
좌파에 대한 지지는 완전히 접었다

총선이 코 앞이다

현 판세 국힘에 나쁘지 않다
윤석열은 미래를 위한 결단으로 유불리 따지지 않고
누군가 해야만 한다면 불리하더라도
보수핵심지지층인 의사들을 향한 의료개혁의 깃발을 들었고
한동훈은 최전선에서 문재인정권 절망적인 5년동안 180석의
의석을 가지고도 국민의 생활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내내 남탓만하고
앞으로는 내로남불 깨끗한척
뒤로는 온갖 불법 편법 썩은내가 나는 좌파들과 그 무지성세대
들에 맞서 혈투를 치루고 있다
지금 보수층에는 겉으로 표하지 않는 지지층이 많다
압도적으로 이기지는 못해도
압도적으로 지지는 않을
선거율이 높을수록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보수가 힘을 받는
첫 선거
출구조사 발표때 좌파들은 적잖이 놀랄거다

이번 선거의 목표는 명확하다


진보를 가장한 퇴보를 막아야 한다.

?si=VD-f-yUSCV09TN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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