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계(統一大計)의 사상적 초석(礎石)을 놓은 윤석열 대통령!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0.95) 2024.04.06 13:31:32

조회 31 추천 0 댓글 0

이재명을 위시한 반윤도당(反尹徒黨)이나 한국 사회 대중 및 저질언론은 툭 하면, "이념이 뭐가 중요하냐? 민생이 우선!"이랏고 주끼는데 '실제에 있어서,' 즉 '기실(期實)' 그 정반대니더!

위성으로 야간에 촬영한 한반도 지도를 많이 보았다 아잉교? 주황색 등이 환이 켜진 휴전선 155마일 철책선 북쪽은 '암흑천지'니더!!!

'로이터 올해의 사진' 한반도의 밤…"북한이 컴컴한 이유?"

사진을 살펴 보면 남한과 북한의 모습이 명확하게 달라 눈길을 모은다.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진 남측과 달리 북측은 평양을 제외한 전 지역이 어둠 속에 잠겨 있다. 북한은 식량 부족 문제에도 시달리고 있지만 이에 못지 않게 에너지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통일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전기 우리나라의 4%에 불과하다. 북한 주민 중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26%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14.12.14).

그리고 알다시피, 일본제국주의 세력이 만주랑 중국 데록으로 침략하기 위해가이고 주로 북녘에 군수 공장, 수력 발전 댐 같은 전력 생산 시설 등을 건설해스르 위도 38도선 북쪽이 남쪽 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유리했는데 지금은 소득 격차가 물경(勿驚) '30배'랏하니더!

북한 경제 3년째 역성장…남북 소득 격차 30배로 확대

(츨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3.12.20).

학자들은 말하니더. 남북의 격착은 바로, '이념' 내지'체제' 때문이랏고 말이니더!. 한국이 비록 서구 선진국에 비 하면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그저 '흉내(?)'에 그치는 수준이었는데도 그만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오늘날 이 풍요와 번영의 과실을 향유하고 것만 보더라도 '이념과 체제가 거의 전부'랏고 내는 굳게 믿니더! 먼저 이념이 있고, 그 바탕에 위에스르 민생은 부차적으로 따르는 기랏고 내는 생각하니더.

그레가이고 내는요, 윤석열 정부에스르 인류 보편 가치 위에 '발을 딛고 선,' 즉 '입각(立脚)한' '가치 우선(Value first) 주의'를, 실로 "두드러진 의견이나 견해," 즉 '탁견(卓見)'이랏고 보니더! 고(故)로, 윤석열 대통령의 올바른 가치나 이념 강조를 폄훼하지 마세이!!! 다만, 가치·이념의 중요성을 외치는만큼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비판은 있을 수도 있닷고 생각하니더. 흠, 흠······.

윤석열 대통령의 가치 우선 주의는 비단(非但), 민생이나 경제의 바탕애 그치는 기 아이니더! '한반도 통일시대를 활짝 열어 갈, 원대한 계획,' 즉 '한반도 통일대계(統一大計)'의 초석(礎石)이 되기도 한다는 기 내 판단이니더!

저 김일성 일가 세습독재 체제는 줄곧 '2체제 1국가' 억지를 부리면스르, 서로의 가치나 이념 또는 체제는, "우선 내버려 둠," 즉 '차치(且置)' 하고 우선 국가부터 하나로 합치자는 얄팍한 '견(犬)수작(?)'을 하고 있니더. 그러나, 한국 헌법은 제4조에스르 '자유민주주의적 통일'을 '확실하게 밝히고,' 즉 '천명(闡明)하고' 있니더! 사정(事情)이 그러하니, 헌법 파괴를 자행하지 않는 한, 저 "반민족적, 반역사적, 반문명적 집단인 김일성 왕조'와 결단코 하나의 정부나 국가가 될 수 없닷고 내는 생각하니더! 윤석열 대통령의 가치 우선의 주의가 바로 그 헌법 제4조 그대로가 아이겠능교?!

윤석열 대통령의 '가치 우선 주의'대로라면, 가치 내지 이념, 체제가 우선이니까 당연히, '하나의 가치, 두 국가'는 가능해도 김일성 일가 세습 독재 체제가 주장하는 '2체제 1국가'는 결단코 있을 수가 없니더!

윤석열 대통령은 말이지, 참말로 통일대계의 '초석을 놓은,' 즉 통일대계를 '정초(定礎)한' 놀라운 '사상가(!)'랏고 내는 높이 평가 하니더!!!

인자, 윤석열 대통령이 가치 우선 주의에 '발 디딘,' 즉 '입각(立脚)한' 통일대계의 사상적 기초를 마련한만큼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이나 당원들, 그리고 저나 자유 민주 시민 여러분들이나 힘써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 합시데이! 그러면 역사는 말이지, 필시 "윤석열 대통령은 한반도 통일시대를 활짝 여는 통일대계의 사상적 초석을 다졌다."고 기록 할 거니더! 함 두고 보세~~~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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