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아들의 이재명의 파렴치 규탄 :

 "202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가 아버지 발인 날이었다. 그날 이 후보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나와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80대 친할머니가 TV를 통해 보고 오열하고 가슴을 치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것을 보고 우리 가족 모두가 한번 더 죽을 만큼의 고통을 느꼈다."

 고(故) 김문기 씨 포함 이재명 측근으로 연쇄사망자가 도합 5인이니더! 아래를 함 봐 주세이!

 “이재명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십시오. 더 이상 희생은 없어야지요.” 이재명 측근으로서, 5번째로 희생된 전형수 전(前) 이재명 비서실장의 유서 내용 가운데 일부라니더.

 그 뿐 아이니더! 조명현 공익 제보자는, "이재명 부부가 '국민의 혈세를 죄책감 없이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법인카드 유용 제보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강조." 했니더.

 양식과 지각이 있는 자유 민주 시민들에게 다흠과 같이 함 물어보이소!

 "여러분, 역지사지 해 보세이! 아버지가 또는 자식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목숨을 스스로 끊었는데, 그 사달에 책임이 있는 자가 안면몰수 하고 자신의 처(妻)랑 TV에 출연해 가이고 손 맞주잡고서 '깨춤(?)' 추고 있으면 그 심정이 과연 어떠하겠능교?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제 그만 그 권력을 내려놓으랏고 '유서'까지 남겼겼는데, 오히려 버젓이 국회의원도 되고, 당대표까지 되는 행태에 우에 '경악'하지 않겠능교? 또한, 만약, 여러분이 흔히 '국가(國家)나 사회(社會)의 심부름꾼,' 즉 '공복(公僕)'이라 일컬어지는 공무원인데도 개인 사노비(私奴婢) 취급을 당한다면 가만히 있겠능교?! 야?! "

 당연히, '모든 사람들,' 즉 '제인(諸人)'이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내 같으면, 직접 만나가이고 그 자의 낯두꺼운 면상에 냅다 춤부터 뱉아뿐데이!" 랏고 할 거니더!

그런데도, 와 이재명을 지지하는 세력이 그만치 많은데 대해, 내는요, "괴상하게 여기어 탄식함". 즉 '괴탄(怪嘆)'을 금치 못 하겠니더! 그 지지 심리 근저에는 타락할대로 타락한 한국 대중의 '풀과 초록색은 같다, 즉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요, '유유상종(類類相從)'이며, '가재는 게 편'이라는 심리가 작용하는 기 아잉가 하고 대강 짐작만 하니더! 하!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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