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대표를 향한 끝없는 괴롭힘

지난 대선은 0.78% 차이로 졌음 그만큼 적은 표차인데 이 와중에

야당 대표를 향한 끝없는 탄압은 절대로 이재명을 찍은 표가 넘어올수가 없게

고정표로 만들어버렸음 , 즉 윤석열을 무조건 지지하는 콘크리트층이 굳어질수록

이재명 대표를 찍은 그 표도 굳어지는거임 그리고 이건 조국 일가를 괴롭혔을때

그 조국 장관이 가지고 있었던 잠재적 표심도 마찬가지임 그게 조국혁신당이

나오면서 이재명 + 조국 이라는 시너지로 절대로 2번은 안찍겠다는 

확고부동한 고정표들이 만들어짐

2. 이준석을 내침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보면 이준석은 ㅈㄴ 싫은 새끼임이 분명하고 이 새끼도 사실

윤석열을 대선 승리로 만든 새끼라 싫은건 마찬가지임 근데 윤석열은 자기를 대선 승리로

만든 이준석을 내침으로서 대선때 자신을 지지해줫던 대략 5~6개의 축이 있다면 그 한축을

스스로 망가뜨린거임 즉 이건 자신의 표를 갉아먹은 것

3. 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

이태원 참사라는 안타까운 사고와  반지하 침수로 인한 사고 등 윤석열 정부 내내

수많은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있었지만 중도에서는 나름 그것들을 그래 그건 어쩔 수 없던

사고야 라며 쉴드쳐주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었음

그런데 채상병 수사 외압은 그야말로 중도층에 야 이건 아니지 않냐 ??? 이건 진짜로

사고가 아니라 외압 그 자체잖아 라는 윤석열의 폭정을 각인 시켜줬음 이건 중도층의

표심을 완벽히 갉아먹은 사건 중에 하나 이걸로 인해 해병대 전역자들이 나서서 인터뷰하고

낙선운동까지 하고 그래서 중도층의 표심이 나락가버림

4. 한동훈을 임명한 것

한동훈을 차기 대선후보네 뭐네 띄어주며 염병했지만 사실 한동훈은 정치를 해본적이 없음

한동훈은 절대로 중도 표심을 가지고 올 수가 없음 한동훈의 언어 자체가 정치인의 언어선택이

아님 그리고 뭐가 중요한지 모름 , 삼겹살이니 소고기니 진짜 중요한건 그게 아님 소고기 먹었는데

삼겹살 먹었다고 거짓말했다 ~~~~ 겨우 이런거로 중도 민심이 옴겨진다 ?? 말도 안됨 그리고

실상은 삼겹살이 요즘 소고기급임 윤석열 만큼이나 민생도 모르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예를 들어

스타벅스 서민들 오는 곳 아니다 이러는게 한두개가 아님 

5. 친일 외교

나는 이것도 컸다고 봄 , 지금 예측 결과로 정진석이 지는 걸로 나오는 것 , 성일종이 경합으로 붙은 것

부산에서 격전지들이 많은 것 이것들의 공통점이 뭐냐 ??? 바로 친일과 관련 또는 바다와 관련이 있음

특히나 부산 경남은 바다를 끼고 사는 동네임 안그래도 바다에 민감한데 너무 대놓고 친일 외교 그리고

오염수 쉴드를 처댔음 바다를 끼고 사는 해당 지역의 토박이들에게는 저 새끼 뭐하는 병신이지 ??

이런 생각 밖에 안듬  안그래도 오염수 관련해서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일본 내에서도 방류하면

안된다 일본애들도 방류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걸 찬성하고 자빠졌으니 

1번으로 민주당의 확고부동한 거대 고정표가 만들어졌음

2번으로 자기 스스로 한축을 무너뜨림

3번으로 중도에서 올 표심도 막아버림

4번으로 완벽하게 이 정권에 대한 기대를 접어버리게함

5번으로 자기 텃밭 조차도 망가뜨림

이게 윤석열 총선 패망의 5대 실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