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패인
1. 물가 , 고금리 고물가 경기침체로 먹고살기 힘듬. 찢처럼 돈 뿌렸다면 좀 낫긴 나았을듯
2. 보수분열. 이종섭건 여러 이견들, 도태우 장예찬 쳐내면서 보수 유튜버들 비롯 별별 소리들 다 나옴. 친문친노인 김어준 봐라. 친문 다 쳐내도 찢 밀어주잖아. 좌파는 분열로 우파는 부패로 망한다는 견소리. 부패한 진보는 단합하는데 부패하지않은 우파가 분열로 망.
3. 의대 증원 비롯 용산의 놀랄 정도 둔한 정무 감각
의대증원을 총선전에 밀어붙이길래 준비가 돼있는줄 알았음. 개코나. 그냥 무대뽀. 부산엑스포처럼 윤통 가자하면 비서실은 그냥 쫓아가기만. 이 비서실 ㄴ들은 사전정지작업의 개념이 없어. 해외 무기수출이나 건설수주 다 미리 짝짜쿵 물밑 작업 다 해놓고 대통은 뱅기타고 가 싸인만 하는거잖나. 저런 이슈는 미리 작업 다 치고 터뜨려야지. 반발 텨나오는거 전두환때처럼 진압될것도 아닌데 뭔 배짱으로 선거전에?

용산은 선거 이길 생각도 관심도 없는 것들인가 싶더라.
당장 특검에 탄핵에 개헌에 조기대선에 찢 면책 강화 법안 발의에

윤석열이는 식물대통령신세일텐데 뭔 생각으로 하나로마트 가서 대파 들고 850원 가격 좋다 얘기하게 만드냐? 저 내시만도 못한 비서실 다 쳐내지않으면 남은 임기 대환장파티

4. 기울어진 운동장. 임기초반 뭐했냐? 좌비씨 연합 다 놔두가 이제 와 손보는데 이미 늦었. 김어준 이동형 최욱 유시민 백만 조회수. 김어준 지시에 더불당 ㅂ후보들 절하고 라도 4050 대동단결. 세뇌된 4050 베이비붐세대라 인구도 많고 조두순이 1번달고 출마해도 찍어줄 라도와 4050.
대선지선은 이 4050을 6070과 2030이 세대 연합해서 포위망이라도 펼쳤지. 선거공학적인 이해가 없었음.

한동훈은 최선을 다한 선거였고 연설도 거의 실수 없던, 한동훈이나 원희룡 보면 왜 저사람들이 수재 엘리트였는지 알수있던, 성실 그 잡채.

근데 선거는 그걸로는 안됨.
줄리 마타도어로 동네 미장원마다 영부인은 술집출신이라고 뒷담 까는 상황에서 간첩목사한테 백 까지 받았으니. 그 용산 비서실은 뭐하는 ㄴ들인지? 그런거 하나 관리 안되냐? 서울의소리, 이상한 찌라시 언론 들러붙는것도 못쳐내고 영부인이 나서고싶어하면 차라리 조중동을 붙여주든가

한동훈 원희룡 안철수 보수 3룡이 날라간 선거. 남은건 오세훈 홍준표에 내일 돼봐라. 개준석이 다시 불러와야한다 합쳐야한다 개소리 욜라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