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이야기중 말도안되는 구라는???

세가지 이야기중 말도안되는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4.11 07:55:02

조회 51 추천 0 댓글 0

1.1938년 제주도. 사람들이 살기시작한 마을 그리고 1996년 전남 고흥에서 이사온 20살 진유리씨! 마을 사람들중 61세인 이장이 놀랍게도 16촌까지 챙기는 것이었고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어이 아가씨! 자네는 혹시 몇촌까지 알수광?" "네? 저는 6촌정도까지밖에 모르는데요?"라고 하자 꾸중을 하는데 "아? 그게 참말이수광! 뭐 이런 불효녀가 다있누 여긴 18촌~30촌까지 아는것이 기본이여!"라며 이장 최씨랑 아내 김씨가 지팡이로 때리는 것이었다

즉 이마을은 인구가 많지않아서 최씨 고씨 문씨 양씨 대부분 다 친인척 간이었단 것!

2.1998년 미국. 평소 심약하고 잘 쪼는 성격의 레스토랑 직원 매튜는 스트레스 때문에 그만 골병에 걸렸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여친 줄리아도 그 소심한 성격이 문제라며 헤어지자고 하는데 결국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그는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사경을 헤멘다 그리고 사장 존슨이 병문안 오는데 "아이고! ㅉㅉㅉ 한심한것"

여친 줄리아는 화나며 "뭐라구요? 당신 때문에 일케 됐다구요!"

"뭐야? 그럼 내탓이란거야? 그쪽도 헤어지자고 해서 힘들었다매!"

결국 사장과 줄리아가 옥신각신 하는 소리에 매튜는 깨어난다!

즉 두사람의 싸우는 소리가 기적을 일으킨것!

3.1994년 중국 후베이 영문도 모른채 감옥에 들어온 토니. 그건 바로 일주일전 아내 시앙린이 부부싸움후에 실종되었고 결국 부패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꼼짝없이 용의자로 몰려 감옥에 들어간다 그리고 토니는 무기징역을 받자 어쩔수없이 탈옥을 시도했고 고향인 대만으로 갈려고 작정했는데 탈옥에 성공한 그는 우연히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놀라운걸 보게된다 바로 아내 시앙린이 살아있었다! 사실 시앙린은 폭력배 조폭 남편에게 누명 씌우기 위해서 마네킹으로 위장하고 죽은 척 했던 것이다! 경찰들과 짜고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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