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인 국민의힘은 22대 총선에서 300석 중 비례대표를 포함해 108석을 얻어 개헌 저지선인 100석을 간신히 넘기는데 그쳤다. 탄핵 역풍이 거셌던 21대 총선에서 103석을 얻은 것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숫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175석, 조국혁신당 12석 등 범야권은 190석에 육박하는 의석을 얻었다." (출처 : 인터넷 뉴스. 2024.04.11).

국민의 힘 당은 22대 총선에서 100여석에 그쳤는데, 21대에서도 100여석이었니더! 내는요, 그 소위 '기울어진 운동장'은 인자 고착화 되고 있닷고 나름 분석 하니더! 내 분석대로라면, 앞으로 대선에서도 엇비슷 할 기라! 거기 마카다, 단군이래 가장 타락할대로 타락한 현 세대가 원인이랏고, 내는요 생각 하니더. 특히, 연령대로 4~50대 그리고 지역적으로 저 광주·전라 것들이 문제니더!

내가요, 4~50대가 그마만치 타락한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보았니더.

대강 70년대에 출생 해가이고 말이지, 현재 4,50대인 자들의 '살아 온 시대상'을 보면 와 그들이 "남의 판에 끼어들어 난장판을 만드는 무리." 즉, '난장패 (亂場牌)'요 사회의 해충·기생충 같은 인간들(vermin)아 되었는지 짐작이 가니더.

사치와 향락 그리고 저질·퇴폐 풍조가 팽패 해지기 시작 하는 시점에 청소년기였던 현 4,50대 세대는 그 악영향에 오롯이 노출 되면서 성장 했다고 보니더.

그들이 인자, 대학생이 되어서는 '연세대 사태'라는 난동을 지기가이고 당시, 오만 사회적 지탄을 받지 않았던교? 연세대 사태에 대해서는 아래 발췌문을 참조 하이소.

2,002년 한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6월 29일, 북한 경비정 684호의 기습으로 한국 해군 참수리 357호가 격침되는 사건이 발생했니더, 그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당 푸닥거리 할 때 작두타듯 제자리에서 팔팔 뛰는 그 특유의 응원에만 열중 했던 세대가 누군교? 미군 측의 과실로 일어난 비극적 교통 사고로 효순과 미선이 목숨을 잃자, 득달같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미군 철수',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을 앞장서서 부르짖었던 '바로 그 반미(反美) 세대'가 작금의 4,50대니더!

그들은 지독한 물질만능주의, 제 이익만 생각하여 역지사지(易地思之)가 전혀 아니되는 자기중심성(egocentrism), 그리고 흙수저, 헬조선 따위 남탓만 하는 불평불만이 만연한 '각다귀판' 같은 한국 사회에 주축이 되고야 말았니더! 여기서 '각다귀판'이란, 잘알다시피 "서로 남의 것을 뜯어먹으려고 덤비는 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니더.

4,50대들은 오늘날 한국 사회의 '이 풍요와 번영 그리고 안녕'을 일군어 낸 앞선 세대 즉, 선대에 더 이상 누(累)를 끼치는 일을 삼가주세이! 부탁하니더! 야?!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04. 11.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