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아니 정확히는 '이재명 사당(私黨)'은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단독으로 약 180석을 차지하여 하나의 거대한 괴물·고질라(?) 정당이 되고야 말았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익히 잘알고 있는,' 즉 '예(例)의,' 그 미친개, 즉 광견(狂犬)이 날뛰는 듯한 '입법 폭주'를 예고, 아니 '예약(!)' 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조국 말대로 '죽은 오리,' 즉 '데드 덕(Dead Duck)'맹키로 될 것같니더! 아니, '실질적으로는(in corpore)' 이미 그렇게 되었니더!

 거기 마카다, 한국 유권자 다수가 선거에스르 '이재명 사당(私黨)'을 선택했기 때문이니더! 윤석열 대통령은 말 하니더!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내는요, 낯간지러워가이고 그 따위 '새빨간 거짓말' 차마 몬 하겠니더!!

 정치인으로서 함량미달·자질 부족, 아니 아예 결격 일 뿐만 아니라, 먼저 인간부터 되어야 할 자, 저 '다자이 오사무'라는 유명한 일본 작가의 소설 제목맹키로 '인간실격(人間失格)'인 자가 바로 이재명이라는 자 이니더! 그럼에도, 유권자 다수는, 그냥 다수도 아니고 '대다수(!)'는 그 자를 선택 했니더! 그러나, 내는요 '문제의식'을 품고서 다음과 같이 묻지 않을 수 없니더! 과연, '다수 선택이, 곧 옳은 기가?! 거기, 맞나? 글나?'

 한국 대중의 몰표가 앞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현재로서는 모를 일 이올시다! 다만, 내가요 이거 하나만은 확실히 해 두니더! 다수가 제멋대로 하는, 소위, '다수의 횡포( tyranny of the majority)'에 휘둘리지 않고 맞서가이고 국민이 힘 당을 지지해 준 '소수(!)' 유권자들의 판단이 옳았음을, 달리말해가이고 '이재명 사당(私黨)'을 지지했던 타락한 대중, 즉 '다수'가 틀렸음을, 국민의 힘 당은 반드시 입증 해 보여야 하니더! 위에서 언급한 누구맹키로, 다수랏고 '늘,' '무조건' 옳은 기 아이고, 얼마든지 '소수'가 옳을 수도 있음을 확인시켜야 한닷고 내는 생각 하니더!

 마지막으로, 사족(蛇足)인데,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랏고 함부로 주껴대며 타락한 대중에 영합하려는 얄팍한 그 자들한테 '정중히' 충고 하나 할까 하니더, 흠, 흠 ······.

 "화(禍)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23:27)."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