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이 쉬쉬하니 아직도 둘만 개소리 해대는거지

중국 기록에 왜5왕의 편지가 나오는데


그중 왜 무왕이 백제를 속방(대충 식민지)이라고 칭하는 내용이 있음. 속방은 심지어 나라 취급도 아님

여기까진 왜왕이 과장한거 아니냐 이럴수도 있음

근데 동시기에 백제 무령왕이 보낸 편지가 있는데

왜 무왕이 보낸 편지내용과 동일함. 걍 갖다 베낀 수준인데다가


무엇보다 언급하는 개인사가 동일함. 아버지부터 싹다 몰살 당했다 뭐 이런 내용

이건 그냥 빼박 둘이 동일인물이란거

그럼 백제 무령왕은 어떻게 왜왕이 된거고 왜 백제를 속방이라 했나?

무령왕은 왜에 볼모로 갔다가 왜왕과 호형호제까지 하게된 인물임


거기에 무령왕의 부인은 왜인이였고

무령왕릉에선 당시 왜인 귀족과 동일한 유물들이 나왔으며

관을 일본 금송으로 짜라고 지시했으며

본인을 일본에서 얻은 이름인 사마왕이라 칭함


정체성 자체가 사실상 왜인이였던 사람

상식적으로 추측할때 당시 부족연합이였던 왜의 국가형태를 고려할때 한부족에서만 왜왕이 나왔을리없고


백제는 왜 부족연합의 일원이였으며 무령왕이란 인물이 굉장히 뛰어나서 왕까지 오른거임

하지만 백제는 부족연합의 일원일뿐이니 왜왕으로선 속방에 불과했던것

그뒤로도 백제는 계속 왜에 후계자를 볼모로 보냈고

심지어 백제왕이 죽어서 왕위가 공석이여도 왜에서 후계자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림

왜왕이 왜에서 백제 후계자를 백제왕으로 즉위시켜서 백제로 보낸 기록마저 있음


일본은 천황이 계속 동일 혈통이였다는 만세일계를 주장하니 인정할수없는 사실이고


한국은 백제가 왜의 속방이였다는 사실때메 인정할수없으니


둘만 부정하고 국제학계는 어 그럼 백제는 일본사 아님? 이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