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학생 여자친구랑 성행위하던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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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러(126.166) 2024.04.13 14: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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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좋았지만 펠라가 너무 좋았음

같은 침대에 나는 눕고 그 여자애는 내 아래에 앉아서 내 꼬추를 열심히 빨야주던 때가 떠오르는구나

보통 펠라-섹스 패턴이 이랬음.

여자애 머리를 잡고 열심히 흔들다가 그 여자애 입안에 꼬추 집어넣은 상태로 입안에 싸고, 여자애는 입안에 싸자마자 정액을 바로 꿀꺽꿀꺽 먹어댔음

그리고 눕혀서 중학생 교복을 벗기고 알몸을 드러내는데 아직 미성숙한 가슴과 몸의 라인, 반면 거기 털은 많이 자라있었고 콘돔 끼고 처음 집어넣었는데 겁나게 빡빡했음. 잘 들어가지지도 않고 여자애 아파해서 빼고 입안에 쌌었음

한번은 입안에 꼬추 넣고 한 20분 내내 머리만 잡고 흔든 적이 있었음. 이상하게 사정감이 안오고 점점 더 오줌이 마려워지는거임. 나중에 참을수가 없을 정도로 마려웠지만 여자애가 턱아프다고도 말했고 기분좋은거 멈출수가없어서 머리잡고 입안에 꼬추 넣은채로 흔들다가 절정에 이르렀는데 오줌을 싸버리는 느낌이 드는 거임.

씨발 그냥 여자애 입안에 꼬추 넣은 상태로 오줌을 싸는데 멈출수가 없었음. 걍 나는 헉헉대며 여자애가 꼬추 입안에 더 깊이 먹도록 뒷머리 잡고 땡기고 있었고 여자애는 자기 입안에 들어온 액체를 꿀꺽꿀꺽 마시는 소리가 들리는데 좆됐다라는 감정과 미칠듯이 기분좋은 해방감이 들었음.

알고보니 그건 오줌이 아니라 걍 정액이었음 ㅋㅋㅋ 내가 착각한 거더라

그때가 아마 인생에서 가장 쾌락을 깊게 느낀 순간이었을거임.

그 중학생 여자애 때문에 나는 성벽이 완전히 왜곡된 성취향으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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