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하고 감정이 있다는게 ㄹㅇ 말이 안됨
이거 다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아닐까?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를 예시로 들자면 시간이란게 있는데
알다시피 시간은 움직임, 변화가 있어야 측정이 가능하단 말이야




이 세상 모든 것이 멈추면
멈춘 상태로 시간이 흐른다 말하지 않고
시간이 멈췄다 말하는게 일반적이야








왜냐? 시간은 상호작용이 있어야 하니깐
상호작용이 없이 모든게 멈춰있으면 변화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말이야
시간이 0이란 말이지

시간이 0이면 어떻게 될까?
아래의 공식에 대입해보자
속도=거리(공간)/시간

이 공식에 의해서 속도가 무한대가 돼버려
세상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고 말하지
그러나 최근에서야 빛보다 빠른 현상인 양자얽힘이 증명됐고 노벨상을 수상했어
이제는 빛보다 빠른게 존재하는 세상이야 

의외로 이 공식이 양자 얽힘과 양자 중첩을 조금 설명해줄 수 있다해




시간이 0이면
공간(거리)값이 몇이든 속도가 무한대로 동일해져
그리고 이동을해도 시간이 흐르지 않아

이게 무슨 소리냐면

너가 A에서 B로 이동을해도 시간이 흐르지 않으니
그 공간에 동시에 존재하는 거야
그 뿐만이 아니라
이동을 했으니 A와 B사이에도 무수히 많이 존재하게 되지
이게 양자 중첩과 양자 얽힘이라네?

관측(상호작용)을 하지 않았으니 시간이 0이라서 거리에 상관없이 모든 곳을 지나고
관측(상호작용)을 하지 않았으니 몇 천킬로 몇 광년 떨어진 곳에 있어도 바로 영향을 받는다
 

이게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시간이 없다
우리는 시간이 있다고 착각한다는 거야

상호작용(관측)을 지속한 정도만이 있다는 거지
이렇게 시간을 잘못 이해한 것이 있는데

사람의 인격이나 감정도 무언가 어긋나게 이해한 것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다른 궁금증으로는 대가리 있는 인간이 모이면 어떤 존재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