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행동 패턴은 상투적이니더! 자신이 정치적으로 조금만 불리하다 싶으면, 민생을 내세워 "대장동 비리나 소방 헬기 이송 비용 2,000만원, 법인카드 일제샴푸, 주말 수라상 의전 따위는 다 '정쟁'이랑께! 윤석열과 여당은 정쟁 그만두고, 민생이나 챙기더라고! 대파값이 얼만디! 으~메, 민초들은 대파도 못먹고 다 굶어서 뒤져불고 있어야! 시방, 뭣이 중헌디?!"

 그러면, 언론에스르 작당해가이고 그대로 받아 적어 대중을 선전선동해제끼면,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여당은 또 덩달아 '민생, 민생!' 하는 행태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계속해서 반복 되어 왔니더!

 그런데, 민생이 그마이 어려운교? 추석이다, 설이다 연휴 때면 일본이나 동남아나 유럽, 중국 해외여행 간닷고 공항이 문전성시(門前成市)요 인산인해(人山人海)인데?! 국외로 여행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까, 툭하면 대체연휴 확대하랏고 주끼고 있는데, 그래도 민생이 어렵다굽쇼?! 요즈음, 초등핵교 아니라 유치원 아아덜도 마카다 스마트폰을 들고 댕기지 않능교? 옛날에는 말이지, 한여름 땡볕에도 엄동설한에도 공중전화 앞에서 줄서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니더! 한국 속담에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닷'하디마는, 어려웠던 '그 때, 그 시절(?)'을 벌써 다 '잊아뿟나?,' 즉 '망실(忘失)' 했나?

 단군 이래 가장 풍요료운 시대가 바로 지금 이오이다! 뭐랏고? 그래도 민생이 어려바서 몬 살겠다, 갈아보잣고? 오야, 그럼 도처에 넘쳐나는 비만 클리닉은 죄다 뭣고? 민생 어렵다는 것들이 소위, 먹방 보고 덩당아 잘도 처먹고는 살 뺀닷고 헬쓰장 가고 사우나 가 가이고 땀 빼고 그 카나?!

 그러니, 민생 타령 그만 하랏고! 거기 다 이재명의 '정치적 기만술, 비열한 계략(dirty trick), 추저븐 말장난'에 불과한기라! 잠깐, 재명아? 뭐랏고? "저런 건 '검수완박 맛(?)' 좀 봐야 한다!"라굽쇼? k-경찰들아! 해볼테면 어디 함 해보랏하이! 피시시식······.

 민생 운운 등 각종 '허위·과장된 선전,' 즉 '프로파간다(propaganda)'에 묻혀서 한국 대중이 헤롱거리는(?) 동안, 북녘 생존 국군 포로 분들은 바로, 지금 이 사각에도 수 십년간 꿈에서조차 잊지 몬 했던 자신의들의 고향  땅 한 번 밟지 못하고 유명(幽明)을 달리하고 계시니더!

 미국은 억류되었다 석방된 자국 국민을 대통령이 직접 맞아서 환영하니더! 거기, '국가의 품격'인기라!!! 관련기사는 아래를 참조 하세~~~이!

 적당히 먹고 살만해졌으면, 한국사회도 인자, 쫌 '사회의 품격'을 높일 때가 됐다 아잉교?! 야?!

 언제까지 '천민들'맹키로, 이재명 따라서 그 따위 식상한 '민생! 민생!'만 할건교?!

 이만 줄이니더. 읽어 주어서 고마우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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