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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존못녀랑 떡쳐봤던 썰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6.09 10:23:11
조회 399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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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0대 중반 아무것도 안가리고 주면 먹던 시절

ㄹㅇ 오타쿠 성향 있던 년이었다

이대나오고 대기업다니는데

그땐 몰랐는데 나한테 페미용어 가르치고 그랬음

나는 지방대 체대 나온 좆소 야붕이고 ㅇㅇ



하여튼간에



다른여자들 만나면 ㄹㅇ

어떻게든 만족시켜야겠다

이런느낌으로 압박감이 들어서 그런지

날마다 다르지만 5분안에 끝날때도 있었는데


일단 외모가 나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ㅇㅇ

걍 별로였음..


강강강강으로 "한번 뒤져봐" 이런 생각하면서

내체력 닿는대까지 박아도 마무리 신호가 안와서

땀으로 몸 흠뻑 적시고도

상상력 총동원해서 겨우마무리 해야했음ㅇㅇ..





근데 거기서 깨달은게

내가 조져버린다 생각으로 섹스 하니까

다른여자들 만나도

사정 시간 조절이 가능하더라..ㄷㄷ


걔랑은 어찌저찌 몇번 만나다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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