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석열 지지율 26.3%.... 차기 당대표 지지율 1위 유승민앱에서 작성

키리가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6 07:40:04
조회 229 추천 2 댓글 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a83d3d0c9b5b2c5c4096633baac1dcca953a91ae27fa63ad42cb10ebcf0

7fed8272b58669f351ee81e144821b683c2d54b6789b555d18876a756b00d254ad5276dbc1e04f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8% "국힘 참패, 윤 대통령 책임"…국정 지지도 26.3%(종합)

윤석열 대통령 68.0%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10.0% [총선 승리 민주당 대여 관계]정부여당과 대화·협치해야 55.6%강경하게 대여투쟁 집중해야 38.2% [국민의힘, 대통령실과의 관계]차별화 통해 견제해야 54.0%국정안정 위해 협력해야 38.8%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적합도]유승민 26.3%한동훈 20.3%안철수 11.6%나경원 11.1%주호영 3.5%권성동 2.0%권영세 1.9%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매우 잘하고 있다 10.8%(11.5%↓)대체로 잘하고 있다 15.5%(0.7%↑)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7.3%(6.9%↑)매우 잘못하고 있다 52.3%(3.1%↑) [정당 지지도]민주당 34.2%국민의힘 31.3%조국혁신당 14.8%개혁신당 5.5%진보당 2.3%새로운미래 2.1%그 외 다른 정당 1.8%없음 6.6%잘 모름 1.3%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국민 10명 중 7명가량은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성별과 연령, 지역, 진영을 불문하고 윤 대통령의 책임을 강하게 물었습니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총선 참패를 계기로 20%대로 추락했습니다. 국정운영 부정평가는 무려 70%에 달했습니다. 4·10 총선에서 확인된 성난 민심의 후폭풍이 윤 대통령을 덮쳤습니다.  16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128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0%는 국민의힘 총선 패배 책임이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더 크게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윤 대통령을 지목했습니다. 지난 2년 국정을 이끌었던 윤 대통령에 대한 중간심판 성격이 이번 총선의 본질이라고 본 것입니다. 10.0%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라고 답했으며, 잘 모르겠다며 응답을 유보한 층은 22.0%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8%로 집계됐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성별·연령·지역·진영 불문, 참패 원인 윤 대통령 지목 조사 결과를 먼저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여권의 총선 참패는 윤 대통령의 책임이라는 응답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연령별로도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책임이란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특히 보수 지지세가 강한 60대 이상에서도 절반 이상이 윤 대통령 책임을 물었습니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윤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답했습니다. 보수진영의 핵심 기반인 영남조차 60% 이상이 윤 대통령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중도층 60% 이상이 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인으로 윤 대통령을 꼽은 가운데, 보수층 윤석열 60.2% 대 한동훈 10.9%, 진보층 윤석열 78.7% 대 한동훈 13.9%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윤 대통령의 책임을 강하게 물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조차 윤석열 45.1% 대 한동훈 9.6%로, 윤 대통령의 책임이란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기반 전체가 붕괴됐음을 보여줍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윤 대통령 지지율, 24주 만에 20%대 추락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총선 직후 20%대로 추락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한 것은 본지 조사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말(10월28~29일 조사) 이후 24주 만입니다. 전체 응답자의 26.3%만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평가했습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10.8%에 불과했습니다.(대체로 잘하고 있다 15.5%) 긍정평가는 지난주 37.1%에서 이번 주 26.3%로, 10.8%포인트 급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59.5%에서 69.6%로, 10.1%포인트 치솟았습니다. 국민 절반이 넘는 52.3%가 매우 잘못하고 있다며 극단적 부정평가를 내렸습니다.(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7.3%)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50대까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10%대에 그쳤습니다. 20대 지지율도 20.9%로, 간신히 20% 선을 넘겼습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70세 이상에서조차 긍정 48.7% 대 부정 45.5%로 팽팽했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20대와 30대, 50대, 70세 이상 지지율이 10%포인트 이상 크게 빠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충청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하며 부진했습니다. 호남에선 지지율이 10%대로 매우 저조했습니다. 보수의 안방과도 같은 영남에서조차 지지율이 30%대에 그쳤습니다. 지난주 대비 경기·인천과 대전·충청·세종, 부산·울산·경남(PK)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10%포인트 이상 크게 줄었습니다. 대구·경북(TK)에서도 10%포인트 가까이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중도층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갔으며, 지난주 대비 보수층의 부정평가 응답은 무려 22.3%포인트 치솟으며 절반을 넘었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국민 절반 이상 국힘, 대통령실과 차별화 및 견제 나서야  이런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은 22대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대통령실과의 관계 재정립에 나서야 한다고 바라봤습니다. 윤 대통령이 주도하는 수직적 당정 관계에서 벗어나 차별화를 통한 견제를 주문했습니다. 총선을 통해 거센 민심의 분노를 확인한 국민의힘으로선 고민일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전체 응답자의 54.0%는 국민의힘이 앞으로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국정 쇄신을 위해 대통령실과 차별화를 통해 견제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38.8%는 국정 안정을 위해 대통령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 60% 이상이 국민의힘이 대통령실과의 차별화·견제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40대의 경우 70% 이상이 새로운 당정 관계를 주문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했던 권역을 중심으로 대통령실과의 차별화·견제를 주문한 응답이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반면 보수의 심장부인 대구·경북은 대통령실과의 협력을 주문한 응답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영남의 또 다른 축인 부산·울산·경남은 두 응답이 팽팽했습니다. 중도층 절반 이상이 국민의힘이 대통령실과 차별화를 통해 견제에 나설 것을 기대했습니다. 보수층의 경우 국민의힘이 대통령실과 협력해야 한다는 응답이 60% 가까이 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협력 79.4%로, 원만한 당정 관계를 원했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유승민 26.3%-한동훈 20.3%-안철수 11.6%-나경원 11.1% 총선 이후 국민의힘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는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두 사람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만을 대상으로 하면, 총선 참패에도 한 전 위원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이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를 선출하는 현행 전당대회 규정은 당원 투표 100%로, 국민의힘 지지층의 표심이 절대적입니다. 전체 응답자의 26.3%는 국민의힘을 누가 이끌어가는 것이 좋다고 보는지 묻는 질문에 유승민 전 의원을 지목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20.3%의 지지를 받아 유 전 의원을 바짝 뒤쫓았습니다. 이어 안철수 의원 11.6%, 나경원 당선인 11.1%, 주호영 의원 3.5%, 권성동 의원 2.0%, 권영세 의원 1.9%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유 전 의원은 40대와 50대에서, 한 전 위원장은 70세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유 전 의원은 충청과 호남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외 대부분의 지역에선 유 전 의원과 한 전 위원장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습니다. 영남에서도 두 사람이 팽팽하세 맞섰습니다. 중도층에선 유 전 의원의 지지세가 30% 이상 됐습니다. 진보층에서도 유 전 의원의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보수층에선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이 앞섰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한 전 위원장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세대별 3040-지역별 호남 제외 민주, 정부여당과 대화·협치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민주당의 향후 행보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은 강경한 대여 투쟁보다는 정부여당과의 대화·협치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강경 투쟁을 선호하는 응답은 4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55.6%는 이번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제1당으로서 정부여당과 대화하고 협치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38.2%는 보다 강경하게 대여 투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50대 이상 절반 이상이 민주당이 정부여당과 대화·협치에 나서길 기대했습니다. 민주당의 강력한 세대별 기반인 40대는 강경 투쟁을 대화·협치보다 선호했습니다. 30대도 대여 투쟁에 좀 더 힘을 실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 절반 이상이 민주당이 정부여당과 대화·협치에 나서길 원했습니다. 영남은 다른 지역보다 민주당의 완화된 자세를 좀 더 요구했습니다. 광주·전라의 경우 두 응답이 팽팽했습니다. 중도층 절반 이상이 민주당이 정부여당과 대화·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했으며, 보수층과 진보층 등 진영별로 향후 민주당의 행보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달랐습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정당 지지도, 민주 34.2% 대 국힘 31.3% 대 조국 14.8% 22대 총선이 끝나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민심을 사기 위한 승부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양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지지율 면에서도 원내 3당의 지위를 굳건히 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을 더하면 국민 절반가량으로, 국민의힘은 범야권에 포위되는 형국입니다. 각 정당의 지지율은 민주당 34.2%, 국민의힘 31.3%, 조국혁신당 14.8%, 개혁신당 5.5%, 진보당 2.3%, 새로운미래 2.1%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선 민주당이, 6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이 확실한 우위를 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의 경우, 20대 지지율이 12.6%로 모든 연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은 경기·인천과 충청에서, 국민의힘은 영남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의 경우, 총선 결과가 이번 조사에도 그대로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호남에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세가 양분됐습니다. 서울은 양당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33.6% 대 국민의힘 25.4% 대 조국혁신당 15.0%였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4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www.newstomato.com






ㅋㅋㅋ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12483720 토레야아빠가람보르기니사줄게ㅠㅠ거짓말아니야ㅠ우르스로사줄게ㅠㅠ [4] 루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41 0
12483719 야갤이 언제부터 틀구이갤이었음 ㅇㅇ(223.38) 24.04.16 34 0
12483718 김밥사건 알고보니까 트위터페미년 작업이더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109 0
12483714 ㅇㅇ(223.62) 24.04.16 20 0
12483712 틀딱 “야갤먹혓노” ㅋㅋㅋㅋㅋㅋ [6]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135 5
12483710 자격증 왜 따는거임 쓸모 없는데??????????????????????? 야갤러(175.193) 24.04.16 32 0
12483709 날씨짜증 [6] 와인크래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66 0
12483711 점심 고민되면 들어와 신재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45 2
12483707 중국공산당이 도와서 쎼쎼리재명 뽑힌거 이준섹도 선관위북한(175.223) 24.04.16 138 1
12483706 윤석열 <- 해병대 사단장 왜 지키려고 한거냐??? 야갤러(110.35) 24.04.16 51 2
12483705 벌써 민방위 10년차네 ㅇㅇ(223.39) 24.04.16 32 0
12483703 김밥 저거 사장 억울할만하네 [1] ㅇㅇ(211.246) 24.04.16 92 1
12483701 하고싶은거 다한 임기3년 남은 현직대통령 걱정인 야갤ㅋㅋ 야갤러(223.39) 24.04.16 32 1
12483699 윤석열 지지율은 국민생활이 그만큼 어렵다는거지 [1] 야갤러(222.103) 24.04.16 34 0
12483698 야갤 념글 도배하는 애가 혹시 차타캇 같은 놈인거야? ㅇㅇ(183.108) 24.04.16 44 0
12483697 다들비프리노래들어라 [4] 스쿠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46 2
12483694 한녀어디없나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66 0
12483693 야국 <===2심까지 실형 상태인데 최종에서 바뀔가능성 있냐?ㅋ 야갤러(223.39) 24.04.16 37 0
12483691 김밥집 선동하던애들 참교육당하기시작 ㅋㅋ [2] ㅇㅇ(27.255) 24.04.16 102 0
12483690 난 밖에 나갈때도 일부로 고개숙이고 다님 ㅇㅇ(118.235) 24.04.16 36 2
12483688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야 [6] 돌콩수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49 0
12483685 베몬애들 피지컬보소 ㅋㅋ ㅇㅇ(110.70) 24.04.16 64 1
12483684 나홀로집에 배우.. 맞말 논란 ....jpg [2] ㅇㅇ(211.228) 24.04.16 248 82
12483680 캣맘에게 세뇌당한 윈터솔저.jpg 야갤러(106.255) 24.04.16 204 71
12483675 국힘당 차기 당권 적합도.... 유승민 1 위 ㄷㄷ....News [3] ㅇㅇ(1.215) 24.04.16 183 76
12483673 피곤해서누웟다 [4] 스쿠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47 0
12483672 오늘자 윤두창 지지율....26프로 ㅋㅋㅋㅋㅋNews [1] ㅇㅇ(1.215) 24.04.16 87 1
12483671 블핑은 세계에서 영웅대접받는데 ㅇㅇ(110.70) 24.04.16 47 3
12483670 포흐앵좌 < 재평가 아니냐 ㅋㅋ ㅇㅇ(194.114) 24.04.16 68 0
12483665 나라망해라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62 0
12483664 달린다 야갤러(118.221) 24.04.16 64 0
12483663 홍준표 한동훈 좆나싫어하노 ㅋㅋㅋㅋ [1] ㅇㅇ(114.207) 24.04.16 49 0
12483662 윤카의 대국민 사과 ㅠㅠㅠㅠㅠ [3] ㅇㅇ(61.43) 24.04.16 58 0
12483660 들을만한발라드업나 [13] 와인크래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89 0
12483656 환율 1400원 돌파 직전이네 [1] 야갤러(222.103) 24.04.16 70 0
12483655 이정후 요즘 잘하고 있냐? [4] ㅇㅇ(118.235) 24.04.16 76 0
12483654 ㅓㅜㅑ 미친 [1] ㅇㅇ(110.70) 24.04.16 170 1
12483653 고졸이면 친구 어케사귐? [13] 윤아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142 0
12483652 실시간 뉴욕디올 해린이 얼빡 ㅇㅇ(115.71) 24.04.16 96 2
12483651 항복))야갤알바 행님 잘못햇습니노 ㅋㅋㅋㅋ [1]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88 3
12483649 로또를 사는건 희망을 사는거지. 무슨 시발 확률타령이야. [1] 야갤러(119.204) 24.04.16 35 0
12483647 야순이 고민 들어줭.. ㅇㅇ(118.235) 24.04.16 120 0
12483645 야순이 가능? 야갤러(118.221) 24.04.16 126 0
12483644 질 안에 ㅈ액 묻은 손가락 삽입해도 임신 하나요 ....??? [2] ㅇㅇ(58.227) 24.04.16 147 1
12483643 여자어 "와 ㅅㅂ 말 ㅈㄴ많네" <-- 속뜻 해석좀 [8] 빻윾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6 95 1
12483640 석열이햄은 나중에 평가좋을듯 ㄹㅇ ㅇㅇ(39.112) 24.04.16 51 2
12483639 틀딱들 대통령연설보고 고혈압으로 쓰러질듯 ㅇㅇ(121.146) 24.04.16 28 0
12483638 고졸 << 9할은 병신맞음 ㅇㅇ(39.7) 24.04.16 65 0
12483634 여친이 내 ㅈㅈ를 먹고 싶다는데 시발 나만 무섭냐? ㅇㅇ(58.227) 24.04.16 41 0
12483633 나는 살아가기 위해 야채를 썰고 싶지 않아. 한조충=테란(118.235) 24.04.16 32 0
뉴스 '수상한 그녀' 정지소-유정후,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한복 데이트 포착 디시트렌드 01.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