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총선 이후 국민은 윤두창 정권 심판을 했다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범 야권은 채사병 특검을 추진 한다고 뜻을 모았다

윤재옥 같은 세퀴야 특검에 독소조항 있다는 개소리를 해도
지역구가 대구이기 때문에 타격이 없음

그런데 안철수나 나경원 같은 골수 경상도 것들이 지역구가 아닌 의원들 입장에서는 차원이 다른 문제

보통 텃밭이라고 하지만 윤두창 정권이 5년 끝까지 가면 민심이 민주당으로 돌아서기 때문에 다음 정권은 민주당 한테 넘어갈 확률이 큼

안철수랑 나경원이 비록 이기긴 했어도 점점 보수표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는것은 본인들 스스로가 느낄 꺼임

그럼 경상도 지역구가 아닌 의원들 입장에서는 금뺏찌 단지 한달도 안되서 굳이 윤두창  정권 침몰하는 배 타서 물귀신 될 필요가 없는 거임

그러니 안철수도 자신있게 저는 찬성한다 말한거고
나경원 과 그외 다른 지역구 의원들 입장에서는 자신 있게 말은 안했지만 소속이 국민의 암 소속 이기 때문에 만약 특검 반대하면

국민들:저 이 개세퀴들 똑같은 세퀴들이네 쌍욕 쳐먹을 확률 100%

무지성 반대를 못하지 이와중에 이준석은 홍준표 보고 총리 해보라 권함

홍준표는 한가발 두뜨려 패기 하는 이유

홍준표 스스로가 이미 룬두창 때문에 망한 당
다음에 다시 세우면 된다고 했음

그럼 이준석 입장에서는 개혁 보수 인데 보수 표를 독식 해야 하는데 홍준표가 국민의 암을 다시 세우면 보수표 못 먹자나

그러니 홍준표 보고 침몰하는 룬두창 정권에 총리 되어서 같이 빠져 죽으라고 권하는 것이지

그래야 나중애 한가발이 다시 돌아와서 국민의암 깃발 들어도 너도 똑같은 윤두창 하수인 이다 물고 늘어질 수 있으니

그럼 홍준표는 왜? 한가발을 쌍욕 하느냐?

이미 무지성 2찍 원숭이 지능 틀딱들이 답을 이야기 했었지
차기 대통령 한가발 이라고

지금은 물러갔지만 윤두창 정권 침몰 하면 망신창이 국민의 암 깃발 들고 다시 세우려 하는데 한가발이 돌아 오면

경쟁 상대가 되니 이참에 내쫒아서 다시 못 돌아 오게 하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