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구라는????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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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산당 시스템아님? 자유민주국가에서 이게 맞는거냐? 개딸.조선족들 시켜서 지들이랑 조금 다르면 신고하고 감시하는 그런시스템이자나 이게 진짜 일어나고있다니 민주파출소 당장 없애야한다 자유민주국가에 어긋나는 시스템이고 저걸 지금 민주당에서 몰래 했었다는게 진심 소름돋는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야갤러

세가지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4.18 15:27:58

조회 60 추천 0 댓글 0

1.70년 서울 값싼집을 구입한 정순씨와 딸 현지. 그런데 거기서 어떤 할머니 귀신이 목을 조르면서 당장 이집에서 나가! 이러면서 화를내는 꿈을 꾼다 이웃들에게 물어보니 그 할머니는 3년전 죽은 전주인이였는데 얼마뒤 그녀는 이사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하다가 부엌 벽에서 할머니가 공중부양 하며 사라진 꿈이 떠올라서 벽을 뜯었는데 유골함이 있었고 옮기자 더이상 할매가 나타나지않았다...

2.1984 텍사스 32살 제시카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었고 어린 세살난 아들 토니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총 두명! 남편 브라이언 그리고 전남친인 제임스 두명은 서로가 상반된 주장! 브라이언이 죽였다 제임스가 죽였다 등등 미궁속으로 빠지자 영국에서 한 여자를 데려온 경찰서장. 바로 그녀는 물건을 만지면 그 물건의 과거를 아는 초능력자였다 사건 당시에 제시카는 아들을 대피시키기위해 아들 옷자락을 잡았고 찢어진 옷자락을 만진 초능력자! 범인은 바로 두사람 모두였다!

3.1994년 홍콩. 56살 여자 밍밍씨가 등산중 산사태로 실종되었고 3주후 한 가정집에서 의식을 잃은채로 깨어나고 놀란다 바로 한 가정집에 3주동안 있었다는게 미안했는데 쓰러진 그녀를 데려온건 경찰지망생 싱짜오. 그 28살 청년은 등산중 쓰러진 할매를 업고 자기집으로 데려왔는데 밍밍은 그 집에서 싱짜오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놀란다! 24년전 자전거를 타고 놀다 트럭에 치일뻔한 소년을 구해주었는데 공교롭게도 그게 24년후 자신의 생명을 살려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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