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니면 안 된다! 내가, 차기 대선에서 윤석열이 대안이다!"라는 게걸스러운 노욕과 아만(我慢)·아상(我相)에 빠져서 길길이 광분하고 있는 홍준표가 총선 패배에서 '희생양(scapegoat, fall guy)'으로 한동훈 국민의 힘 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목했니더!

 준표야! 니가 과연, 총선 기간 말미에 탈진할만큼 최선을 다한 한동훈 국민의 힘 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저 놈, 처직이라!" 할 자격이 있나? 글나?! 지금 여당 상황이 집안싸움·자중지란(自中之亂)이나 일으킬 때인가 말이데이! 바로 전 대선에서도 당내 지지, 소위 '당심(黨心)'에서 밀리니까 저 개딸 및 광주-전라 것들한테 알랑방귀나 뀌던 홍준표가 무슨 일말의 애당심이 있닷고 '배 놓가라, 감 놓가랏하노?' 준표야, 한국 속담에 "빈대도 낯짝이 있닷"고 했데이!

 국민의 힘당 당원 여러분! 홍준표, 이준석, 유승민 그리고 '광주-전라 집답이주지역,' '즉 인터넷 용어로 '전라도 멀티(?) 지역' 도봉구에서 여당 '본진(本陣)(?)'으로 '위장 침투(?)'시킨 김재섭이라는 자는 마카다 한 통속이니더! 김재섭이 '일반 국민 여론을 50%' 반영하잤고 주구장창, 즉 주야장천(晝夜長川) 씨부리고 있는데, 거기 실제로는 '주식시장 작전세력'맹키로 국민의 힘 당 내 여론을 조작 하는 '외부세력'에 불과 하니더!

 국민의 힘 당 당 대표 선츨 등 당의 주인들인 당원들이 '마땅히, 모름지기, 의당(宜當)' 결정 해야 할 사안들을 두고, 김재섭이나 홍준표, 유승민 따위가 '국민 여론'을 반영해야 한닷고 억지를 부리는 데는, 필시 '불순한 저의'가 있닷고 내는 '의심'을 품고 있니더. 그러니까, 개딸 따위 '외세'를 등에 업고, 국민의 힘 당을 공중납치·하이재킹(hijacking) 한 다음, '이재명 사당(私黨)' 2중대, 아니, 아예 '본부중대'로 전락시킬랏고 하는 흉계 내지 '견(犬)수작'을 꾸미고 있는 기 아잉가 하는 의구심(疑懼心) 말 이니더!

 홍준표, 이준석, 유승민, 김재섭 같은 부류를 속된 말로, 흔히 '사쿠라'랏고 한다디더! 잘 알다시피, '사쿠라'란, "다른 속셈을 가지고 어떤 집단에 속한 사람." 이니더.

 국민의 힘 당 당원 여러분들은 뱀 맹키로, 뱀매로 자꾸만 스멀스멀 처기어들어오는 '사쿠라들(?)'한테 우야든동 '절대로, 절대로' 속지 마세~~~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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