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뱁새'랏고 일반적으로 널리 부르는, 즉 '통칭(通稱)' 하는 '붉은 머리 오목눈이'의 천적은 뻐꾸기니더! 뻐꾸기가 '뱁새 둥지에 알을 낳으면,' 즉 '탁란(托卵)'릏 하고 나면, 뻐꾸기 새끼가 부화되어 나와가이고 말이지, 새끼 뱁새나 아직 부화되지 않은 뱁새 알을 마카다 둥지 밖으로 아둥바둥 하며 악착같고, 모질며, 집요하게 밀어 내뿌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뱁새 새끼들이 나무 밑으로 죄다 추락 해 죽으면 혼자서 어미 뱁새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독차지 하니더.

홍준표가 한동훈 국민의 힘 당 전 비상 대책 위원장(이하 한동훈이라 지칭)을 저리도 '쌀쌀하고 매섭게,' 즉 '살천스럽게' 물고늘어지는 이유도 뻐꾸기가 뱁새 새끼들 밀어내는 기랑 똑같닷하이! 새끼 뻐꾸기가 뱁새 둥지에스르 자신만 남아야 어미 뱁새가 주는 먹이를 독차지 할 수 있듯이, 윤석열 대통령 대안으로서 자신만 남아야, 차기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가 되기 용이 하다는 얄팍~~~한 계산이 깔려있는 거 아인가배! 준표야, 정말이지 "쩨쩨하고 남부끄럽기 그지 없"데이! 즉, '치사찬란(恥事燦爛)' 하데이!

국민의 힘 당은 차기 대선 후보 인재 풀(resource pool) 확보를 위해서라도 한동훈을 경력이나 대외적 이미지 등 '어떤 종류'의' 즉 '모종(某種)'의 특별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니더! 그렇지 않으면, 홍준표 같은 것들한테, 미친개한테 물어뜯기듯이 물어뜯겨가이고 '나중에는,' 경상도 방언으로 '난중에는' 차기 대선 인재 풀 확보에 지장을 초래 할 수도 있닷고 내는 보니더! 당 차원에스르, 공개적이 아닌, 비공개적으로 쪼매~만큼은 신경 좀 써야 안 되겠능교! 참고 해 주세~~~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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