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 잔인한 면모

1. 라틴 아메리카 히스패닉

-> 인터넷 고어 혐짤 영상 대다수가 이쪽

이미 아즈텍 시절부터 인육으로도 유명했음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갱단이 히스패닉

2. 동유럽 러시아

-> 소련 붕괴되고 아동 포르노, 스너프 필름 등등 온갖 막장짓이 일어났고 내전 시기에 인종 청소까지 일어남

2차 대전 시기 인종 청소, 유태인 학살도 독일군보다 독일군에 협력했던 동유럽 슬라브족들이 더 적극적이었다는 썰도 있음

3. 베트남

쏘우에 나오는 트랩과 함정들이 베트남 전쟁에 쓰여진 부비트랩을 참고했다는 썰이 있을 정도로 더럽고 잔인하고

베트남 갱이 서구권과 일본에서 아직도 악명높음

일본은 최근 베트남 이민자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고
야쿠자도 고령화 되었고 일본 신흥 MZ 조폭들도 베트남 쪽은 더러워서 피함

4. 게르만

괜히 로마 지역 뿐만 아니라, 켈트 문화권에서 야만인들이라고 무서워했던 게 아님

(바이킹, 앵글로 색슨 참고)  

게르만의 상징인 금발만 봐도 그들이 어떻게 금발과 큰 체격을 퍼뜨렸는지 나오는데

게르만족은 타 문화권, 민족을 정복하면 조건으로 처녀들을 바치라고 요구하고 돌려보냄

(고증은 엉망이지만, 브레이브 하트에도 묘사될 정도로 악명높은 풍습임)

그렇게 게르만과 동화되어 가부장제 위주로 인종 청소를 실시함

그리고 게르만 문화권은 마녀사냥이나 처형, 결투, 통치 방식만 봐도 상당히 공포 정치를 추구하고 잔인했음

(저런 호전적인 면모는 신대륙에 가서도 유지되었음)  

저게 그나마 개선된 게 종교 개혁 덕분

5. 중국  

중국은 지금도 다언어, 다민족 국가지만  

풍습 자체가 잔인했다기보다는 거대했던 중원 지역을 천하 통일하는 과정에서 진시황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공포 정치와 잔인한 형벌을 앞세움

조선 시기의 잔인했던 형벌들은 전부 중국에서 건너옴

저것도 공자 유교 덕분에 그나마 개선된거지

공자가 아니었으면 중국은 안정적인 통일 자체가 더 위태로웠을꺼임

그리고 중국에서 물부족 식량부족이 심한 지역은 아직도 지역 패싸움 관습과 전통이 자리잡고 있음

(전세계에서 공권력이 강하고 빠꾸 없기로 소문난 나라는 미국과 중국인데, 이는 역사적인 특성이 반영된 게 있을꺼임)

6. 일본

일본은 전국시대 때부터 사무라이 닌자 문화를 위시로 잔인한 면모가 부각되기 시작함

전국시대와 문록 경장의 역(임진왜란)을 거친 이후에도 다이묘를 중심으로 이루어자 공포정치와 수탈을 보면 그 당시 중세 국가 기준으로도 유래없을정도로 일본스러움이 겹친 잔인함이 부각됨

...

근데 한국은 한이 맺히기 쉽고 독하기는 하지만, 사람 취급 밥 말아먹은 야만적이고 잔인한 면모가 중세 시기에 그렇게 다른 나라에 비해 부각된 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