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왕조에서는 끽소리도 못내고 그저 입신양명이나 꿈꾸던 새끼들이 그렇게 개무시하던 왜구들한테 나라고 뭐고 없어지니까 지들한테 기회가 온 줄 알고서 우매하고 아둔해 빠진 사람 모양의 개돼지들을 선동해 함 득세해보려다 좆도 안되고 미국 덕분에 거저먹기로 유세 떨며 들어오는 건 성공했는데 막상 지들이 들고 일어난 명분대로 하자니 남녀노소 관계없이 다 뒤져야 돼서 늘그막에 수발 들어줄 놈 하나 없고 애초에 한다고 해봤자 되지도 않으니까 지들 입맛에 맞는 적극 동조자 기준을 만들고 걔네만 친일파임 ㅇㅇ ㅇㅈㄹ 떨면서 반민특위질로 병신 짓거리 해대다 망했지. 고구려 백제 신라도 지금이나 한 나라 한 땅덩이니까 일부러 얘기하지 않을 뿐 당대엔 다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이었고 그때도 이 땅이 쥐좆만도 못한 쭉정이 수준에 불과한 크기란 걸 알아서 혼자 다 처해먹으려고 고조선의 후예니 삼한통일 웅앵웅 좆지랄 떨었댔던 게 다인데 뭐가 어째? 고조선 전에는 한반도 사람이 안 살았나? 고조선 당시에도 한반도에 사람은 살았고 당 충분히 많이 살았고 먹고 살만큼 살고 있었다 개좆봊년놈 새끼들아. 오히려 고조선이 짱깨한테 좆쳐발리고 지들 멋대로 남하한 건데 한반도가 무슨 무인도였는 줄 아냐 애미씨팔년들아? 개 줬같은 소리나 해대고 있어 미친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