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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복무' 송민호 '정당 복무' 주장..JPG 얼마나 정당했나 보자 솔직히 피자라도 돌렸으면 쉴드 쳐줬을텐데 얼마나 개판으로 했으면 같이 일한 사람 입에서 좋은 말이 안 나올까... 제2의 송민호 막으려면 가만히 있던 공익들 조지지 말고 대인기피증 진단부터 조사해야할 듯... 작성자 : 라여라여

세가지중 쌉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5.03 17:21:22

조회 54 추천 0 댓글 0

1.1999년 중국. 아파트 501호에서 여자가 추락사한 사건이 발생한다. 유서로는 내가 성폭행 당했는데 이 아파트 사람들은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질 않았고 난 그들에게 복수할것이다! 그런데 주민들은 걍 종이를 찢어버리고 무시햇는데 401호 칭칭이 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죽었고 301호에 살던 싱츠도 역시나 철근에 목을찔려져서 즉사! 201호 한국인 박씨는 이사를 해서 살았고 101호 궈롱은 트럭사고로. 숨을 거두었다. 이게 모두 99년 한해에서만 일어난 사고인 것인데 어쩌면 진짜 저주일까나?

2.1975년 미국 13살 소녀 제시카는 엄마가 집을 나간후 아버지의 학대에 시달린다! 닮은 것 하나도없어서 취향도 다르다는 단순한 이유로 엄마 줄리아에게 불륜녀라며 폭력을 휘두르며 때려서 결국 못견디고 집나갔고 제시카도 집을 뛰쳐나오고 보육원에 맡겨져서 홀로 악착같이 돈을 열심히 번 제시카는 87년 서빙중 브라이언을 만나 3개월후 결혼하는데 아버지가 오겠다는 말에 반대하지만 사실 딸이 집나간후 술로 살다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제시카는 급히 달려갔지만 이미 숨을 거두었는데 놀랍게도 제시카가 손을 만지자 살아났다! 그리고 다음날 딸의 결혼식을 본 뒤 다시죽음.

3.1987년 태국 치앙마이... 한 여관 투숙객이었던 32살 여성 중국계 칭타씨가 살해된채로 발견되고 여관은 처분하기로 한다. 근데 부부가 동시에 꾼 노부부의 꿈속에 죽은자가 울먹이면서 "부수지마세요"라고 하자 3개월로 여관폐업을 미뤘다 그런데 그 꿈을 정신과의사에 의뢰해보는데 의사 톰은 혹시나 하는마음에 경찰에게 꿈속에서 나타날때 창고쪽에서 보였다는데 창고를 조사해달라고 부탁했고 창고를 꼼꼼히 조사한 결과 흉기가 발견되었고 지문 감식 결과 놀랍게도 청소부 지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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