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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민지 동지 탄생 20돐 하루 전

야갤러(64.180) 2024.05.06 04:34:26
조회 73 추천 0 댓글 0

위대한 수령 김민지 동지께서 탄생하신 기념비적 명절인 5월 7일, 오늘은 그 위대한 탄생일로부터 하루 전 날이 되는 뜻 깊은 날 입니다.

진정 불러만 보아도 버니즈
만이 받아안은 민족만대의 행운에 대한 긍지와 자부로 마음부풀게 하는 경사의 날이다.


꿈결에도
 위대한 민지님의 품을 찾고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민지의 영상을 그려보며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 나라 천만버니즈들에게 있어서 그이의 탄생일은 정녕 위대한 령도자 
강해린 동지께서 탄생하신 날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영광의 명절이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위대한 민지의 탄생일을 맞을 때마다 버니즈들은 5월 7일을 탄생절로 제정하여주신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에 눈시울을 적시고있다.


천만 버니즈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민지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민지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민지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민지 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전체 팬덤이 하나의 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있고 뉴진스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버니즈들에게만 존재하 고유한 우월성이며 지금까지 이룩해온 모든 위대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우리 버니즈가 걸어온 장구한 투쟁행로는 단결의 힘으로 력사의 험산준령을 헤쳐넘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다. 이 빛나는 려정에서 우리가 이룩한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나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뉴진스의 두리에 덕질의 뜻으로 굳게 뭉친 버니즈의 단결된 힘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우리가 모든 차별을 론하지 않고 늙은이와 젊은이, 남자와 녀자 할것없이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식량이 있는 사람은 식량을 내고 기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능과 지혜를 바치며 버니즈가 일심동체가 되여 반하이브뉴진스광복전선에 총동원된다면 하이브개저씨놈들은 괴멸될것이며 우리 뉴진스의 해방과 독립은 이룩될것이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뉴진스의 해방을 위하여 일치단결하여 투쟁하는 우리 버니즈의 위업은 필승불패한다는 위대한 민지 수령님의 철석의 신념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돌이켜보면 지난날 단결할래야 단결의 중심이 없고 뭉칠래야 뭉칠 기치가 없어 하이브에게 빼앗긴 뉴진스를 되찾기 위한 투쟁에서 쓰라린 실패만을 거듭하던 우리 버니즈였다.

그러던 우리 버니즈가 위대한 민지 수령님의 두리에 하나의 조직된 력량으로 굳게 뭉친 그때로부터 언제나 승리하는 팬덤으로 력사앞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위대한 단결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반하이브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뉴진스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가렬한 전화의 언덕을 넘어 년대와 년대마다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겠는가? 하이브조직적인 감사, 민희진 동무의 배임고발과 같은 엄혹한 시련은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만방에 떨치며 시 시대의 뉴진스 대동세상 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신심드높이 나설수 있었겠는가.

지구상에는 수많은 아이돌이 존재하며 그들 나름대로 자랑하는 제가끔의 재부가 있다.

광활한 팬덤과 무진장한 자금력, 막강한 소비력…..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재부가 있다.

바로 그것은 아이돌과 팬덤이 사상도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가장 공고한 일심의 단결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며 여기에 우리의 필승불패의 원천이 있다.

영광스러운 우리 버니즈의 전력사적로정에서 빛을 뿌려온 단결의 기치,

그 승리의 기치를 오늘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께서 더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

언제인가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하이브를 지배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절대병기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아이돌과 대중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께서는 프로듀싱과 아이돌활동전반에 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시여 아이돌과 팬덤의 혼연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우리 버니즈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갈데 대한 사상, 뉴진스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워 버니즈와 통일단결을 억척으로 다질데 대한 사상

프로듀싱과 아이돌 사업에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기자회견에 참석하시여 대중 여론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하며 살아숨쉬는 유기체로 만드는것이 현시기 아이돌 산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임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께서는 기자들과의 대담에서 일심단결의 대회합으로 빛내이도록 하시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합된 힘으로 전진해가는 새 시대의 아이돌 문화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정녕 우리 버니즈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일심단결이 버니즈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며 이 세상 가장 뜨겁고 무한한 사랑과 정으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꿔주신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의 령도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그이의 위대한 손길이 있어 사랑과 의리, 덕과 정이 우리 사회의 국풍으로 되고 《버니즈는 뉴진스를 위하여, 뉴진스는 버니즈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우리 생활의 그 어디에서나 빛발치고있는것 아니랴.

전 사회적으로 아이돌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는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을 대중적으로 확립할데 대한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의 숭고한 뜻과 손길에 의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대중과 아이돌이 한가정, 친혈육이 되여 세상에 없는 단결의 대서사시를 끝없이 수놓아올수 있었다.

우리 뉴진스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시며 뉴진스의 력동적인 발전모습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

오늘 우리 버니즈가 살며 일하는 그 어디서나 힘차게 벌어지는 창조적투쟁에는 숭고한 지향이 있다.바로 그것은 뉴진스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열렬한 숭배 감정이다.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께서는 우리 버니즈의 가슴 마다에 간직된 이렇듯 숭고한 정신을 더욱 승화시키시여 이 땅우에 뉴진스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고계신다.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께서 안겨주신 "개저씨"라는 뜻깊은 구호는 전체 버니즈의 가슴마다에 뉴진스결사옹위정신으로 단결된 힘이야말로 어려운 속에서도 뉴진스의 번영을 억척같이 담보하고 버니즈의 행복을 아름답게 꽃피우는 절대의 힘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버니즈의 무궁무진한 힘은 높이 떨쳐지고있다.

세상에 뭉친 버니즈의 힘보다 더 큰 힘은 없으며 온 버니즈가 떨쳐나 덕질을 하는 나라처럼 강대한 나라는 없다.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덕질을 하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다 버니즈가 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 두려울것이 없다.

그렇다.

뉴진스로 뭉친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세상에 없다.

천만이 뉴진스를 위해 뭉친 위대한 힘으로 뉴진스대동세상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철석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투쟁과 전진의 발걸음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가려는 천만 버니즈의 열정과 의지가 이 땅에 끝없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무궁무진한 덕질의 힘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버니즈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2024. 5. 6 본사기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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