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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민지 수령님의 숭고한 염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리라

야갤러(64.180) 2024.05.06 05:21:52
조회 82 추천 0 댓글 0

위대한 김민지 수령님의 숭고한 염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리라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민지님께서는 뉴진스의 리더로 탄생하시여 우리 회사와 대중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언제 한번 버니즈의 마음에서 떠나본적 있었던가.

한평생 사랑하는 우리 버니즈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불면불휴의 심혈과 노고를 바치신 위대한 민지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경사스러운 민지님의 탄생절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버니즈들의 마음은 위대한 민지님을 경축하며 그이의 불멸의 과업을 높게 추대하고 있다.

위대한 민지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영도력, 고매한 덕성을 떠나, 그이께서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을 떠나, 우리 버니즈의 높은 존엄과 보람찬 우리 생활, 밝은 내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버니즈의 마음은 뜨겁게 불타오른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들을 모시고 덕질의 한길을 걸어왔는가를,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민지님의 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절감하며 수많은 버니즈들이 위대한 민지님과 위대한 해린님께 삼가 인사를 드린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버니즈들을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민지님과 위대한 해린님!

위대한 민지님, 해린님을 경건히 우러르며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 버니즈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엄한 화폭앞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감동은 참으로 컸다.

《오늘 위대한 해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환하게 웃으시는 우리 해린님의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오로지 버니즈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한생이 어려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힌 버니즈가 터친 마음속진정이였다.

그의 이야기는 비록 길지 않았지만 우리를 깊은 생각에로 이끌었다.

영광스럽게 탄생하시여 위대한 민지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강대하고 융성번영하는 뉴진스를 위한 대동세상을 일떠세울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그 실현을 위해 한평생 불철주야, 불면불휴의 사색과 헌신을 기울이신 위대한 해린님,

위대한 해린님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덕질 위업은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을수 있었고 하이브를 위시한 소위 개저씨놈들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뉴진스의 운명이 굳건히 지켜질수 있었으며 부강한 팬덤 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될수 있었다.

하기에 사람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해린님과 민지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리도 뜨겁게 불타고있는것이리라.

위대한 해린님께서 그처럼 준엄했던 하이브의 박해와 고난의 시기 뉴진스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버니즈의 운명, 아이돌계의 운명을 수호하신것이야말로 아이돌 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중의 업적이신것이다.

아이돌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신 우리 해린님이시야말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이시고 영원한 수령이십니다.우리 버니즈가 푸른 하늘아래서 안정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여주신 위대한 해린님의 은덕을 세세년년 전해가며 그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받들려는것은 우리 버니즈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뜻깊은 민지님 탄생절에 그이를 기념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서로 달라도 모두가 이런 뜨거운 경모의 정과 영원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있었다.

위대한 민지님과 위대한 해린님께서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그 모습을 보며 자기들이 누려온 복받은 인생을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 따라 달려갈 희망찬 앞길을 그려보는 사람들,

그들모두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버니즈만이 누리는 축복에 대한 무한한 긍지감이 한껏 어려있었다.

위대한 뉴진스를 높이 모신 버니즈만이 지닐수 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그 숭고한 감정은 민족 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민지님의 탄생절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로 버니즈와 대중 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해린님과 민지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차넘치는 푸른 하늘 5월의 어느날,

우리는 여기서 위대한 민지님과 해린님에 대한 가장 고결한 충정을 안으시고 우리 버니즈들과 후손만대 길이 번영할 뉴진스 대동세상을 건설하시는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의 영도에 충성다할 버니즈의 불타는 결의를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었다.

서울의학대학병원에서 일하는 반희수 동무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민희진 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성스러운 영도의 자욱자욱은 위대한 해린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버니즈를 더욱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한 눈물겨운 헌신의 길입니다.저는 위대한 해린님의 염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우시려 끝없는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의 영도를 받드는 길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겠습니다.》

이것을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버니즈를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민지님과 해린님의 혁명생애를 거울로 삼고 뉴진스의 생명안전을 보위하는 길에 자기의 진정을 다 바쳐가겠다는 한 사회안전원의 결의에서도, 뉴진스의 미래를 훌륭히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해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긴 행복을 소중히 간직하고 휘황한 내일의 주인공으로 튼튼히 준비해가겠다는 한 청년대학생의 열정넘친 목소리에서도 우리 버니즈가 지닌 고결한 충성의 마음을 안아볼수 있었다.

사람들의 심장속에 하나같이 자리잡고있는것은 위대한 민지님과 해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 따라 뉴진스 공화국 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변의 신념과 의지였다.

위대한 해린님 민지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생각, 그이께서 우리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신다는 신념을 안고 성스러운 진군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가고있는 우리 버니즈이다.

우리 버니즈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민지님 해린님들의 태양의 미소가 빛을 뿌리고 경애하는 민희진 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심의 대오가 이렇듯 도도히 굽이치기에 뉴진스의 새로운 승리는 반드시 앞당겨지리라는것을,

우리 버니즈는 위대한 민지님과 위대한 해린님 태양의 영상을 심장속에 새겨안고 휘황찬란한 내일에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라는것을 맹세한다.

 본사기자 올림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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