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관계면 상사부인이랑 332번 톡을 나눠?
332통이나?  끽해야 몇통이지

나 남친이랑 주고받은 톡도 아무리 세봐도  그정도는 아님
연애 초기에 밤새통화하고 설레는 시기에나  그정도 보내지

엄청 뜨거운사이고 보통사이가 아닌거 맞아
쥬얼리가 라마다서 일할때 검사들을 죄다  거친 몸인데
한동훈이라고 썸씽이 없을까?
김건희 양재택이랑 동거하다가 윤석열이랑 동거한건데?
술자리에서 한동훈 윤석열 함께 찍힌 사진도 돌아다녔었는데?

한동훈도 접대받을때 같이 그렇게 업소를 같이 들락날락했는데
이미 보통사이가 아닌거
그렇지않고서야 결혼한 유부남 유부녀가 332통을 주고받는다고?


글고 좌파들이 332통이란걸 정확히 안다는건  이미 한가발 폰을 풀어서 다 본거야.  내용을 다 본 상태인거

근데 그냥 폭로안하고 약점쥔 상태라야 지들 원하는대로 한가발을 조종할수 있으니까 협박만 하는거지.
그래서 그때 장경태가 한가발 겁만주고  씨익 쳐웃은거야
기억나지?


글고 톡 외에도 둘의 영상이 찍혀서 겁박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매우 합리적 의심.

윤 양말폭탄주 얘기 2013년  언론에서 다뤘었어
좌파들이 그 영상 녹취 다갖고 있단말도 나왔었음  그자리에 가발도 같이 있었단말 나왔고
근데 김건희 한동훈 영상이 안찍혔을까?? 좌파들이 어떤애들인데


가발이 총선때 미친듯이 좌파질한거 보면 분명히 조종당하는거야
좌파로 살았으니까 좌파가 멋있고 옳은줄아는 그거랑은 별개로
엄청 겁박당하면어 쫒기는상태일 가능성이 높음
그러니까 민주당이 버린 운동권들 왕창 주서다가 공천줬지
북한이 좋아하는 세종시 수도이전도 얘기했음
경기도 군사시설 해제도

윤석열도 의사수2천명 증원 밀어붙이는것도  봐라
교육정책도 미쳤고

윤한은 평생 좌파로 살았던 인간이고  빠져나올수가 없는 구조였음
둘다 좌파에 발을 담근순간 코 끼는거
그래서 한번 좌파를하면 벗어날수가 없는거야

교수님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la시사논평인가 그채널에서도 그런얘기했었음
좌파랑 오래 투쟁해서 좌파들 전술을 꿰고있는 좌파연구가들은
이미 다  그 소프트파워 전술을 다 알고있어

암튼 난 윤한 저놈들이 무슨 더러운 짓을했는지 낱낱이 털릴날만 기다림
그리고 그날이 머지않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