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고싶은말 많음 댓글로 자신의 견해 좀 말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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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get

2024.05.14 23:47:42

조회 62 추천 0 댓글 1

출산율이 극도로 내려가고, 돈만 풀어대며 집값이 개같이 올라가며, 북한에 돈퍼준 이전 정부를 보며 저는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래,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이니까, 그러나, 왜 유독 이번 정권만 야당이 시끄럽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친일-친미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친일만 하면 나라를 팔고 이익을 챙긴 쪽바리 매국노가 됩니까? 당신들이 말하는 친일은 대체 몇년 전에 머물러 있는 친일입니까? 한-미-일 은 긴밀한 관계에 위치한 동맹국입니다,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면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까? 그럼 일본 미국 다 내팽겨치고 독자적으로 살까요? 동맹관계의 국가 간의 친밀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동맹과 친한 것을 부당하고 매국이라 한다면 그게 개소리고 선동입니다. ”중국몽을 함께합니다“, “중국은 큰 산 같은 나라입니다” 누가 한 언행인가요? 미국이 선물해준 명패는 앞에 두고 회견을 하면 유치하고 부끄럽고 안되며, 중국을 형님으로 모시는 것은 당당한 것입니까? 왜 이렇게 이중적입니까? 당연히 반대 진영이니 어느 정도 반감이 있는 갓은 이해가 됩니다, 허나, 국정 운영에 영향을 줄 정도로 내각의 무능함만을 선동하고 사실에 맞지 않는 사실만을 얘기하는 것은 무슨 심보입니까? 국정에 문제를 일으켜 정권을 강제로 교체한다는 개소리를 비례정당의 대표가 처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개소리라는것을 쉽게 아는 25만원 지급 정책을 반대하였다고 이렇게 대통령을 물어뜯는 것은 대체 무슨 행동입니까? 보상의 범위가 너무 모호하고 넓으니 이태원 특별법을 반대한다는 것을 왜 그렇게 물어뜯습니까? 당신들이 제대로 범위를 수정하고 법안을 더욱 철저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야지, 그것을 거부하는 것을 물어뜯는 것은 대체 뭡니까? 대통령을 판단해야지, 대통령의 부인 문제로 대통령을 흔드는 것은 대체 뭡니까?(좌우 상관없이 이딴 관습은 없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국민의 행복입니까? 아니면 정권만에 눈이 멀어 민생을 위하는 척 하시는 겁니까?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 어젯밤 혼자 끄적여 본 건데 말도 안되는 부분이나 이상한 부분, 걍 맘에 안드는 부분 있음 댓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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