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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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구라치는 거 적발 ㅋㅋㅋㅋㅋㅋ 육군 특수전사령관도 아니고 국정원장도 아닌 TV보고 계엄 알았다는 양반한테 윤카가 ‘친히’ 전화를 해서 싹다 잡아들여라 지시했다? 여기에 조태용 국정원장 "보고 받은 거 없습니다 있었으면 그날 제가 퇴근을 했겠습니까?"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목적어’는 없어서 누굴 잡아야하는지는 몰랐다? 근데 갑자기 여인형이 ’체포 명단‘을 불러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16 00:24:29

조회 78 추천 0 댓글 0

1.1980년 순천.69세로 시력이 감퇴한 변씨 노인이 살았다! 어느날 변씨의 집앞에 편지가 배달되는데. 영감 오래 살만큼 살았지? 내일 당신을 데려가리다! 결국 변씨는 누가 자신을 노린다고 생각하고 벌벌떨더니만 다음날 밤 11시 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진다. 그런데 편지의 놀라운 진실이 밝혀진다! 바로 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박모군 최모군 정모양이 장난으로 쓴 편지를 놀이터에 놔두고 갔는데 이걸 보던 강모군 윤모군 임모군 차모군이 어디 버리고 갈까하다가 변씨집 우편함에 넣고간 해프닝이었다!

2.1830년 영국. 루이스는 큰 체구와는 달리 겁이 많고 소심한 남자. 성격 때문에 매번 직장에서 쫓겨났던 그는 서커스단의 차력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단장의 눈에 띄여서 그는 단원이 된다 그런데 몸치라서 그는 연습을 하다가 벼룩에게 물려 화가나서 잡아서 통안에 넣는다 그리고 다음날 서커스는 루이스 덕분에 대박나는데! 사실 통안에 넣고 한시간후 병을 봤는데 벼룩이 날뛰면서 통통 튀는 것이었고 그걸로 그는 벼룩 서커스를 제안했던 것이었다!

3.1982년도 서울에 지어진 한 주택. 2002년까지 살던 55세의 옥순은 아파트로 간다고 집을 팔았다 주인집이었던 황씨와 아내 권씨! 그 집에 50살 김씨가 들어왔는데 이사오고 다음날 가위에 눌린다고 하소연 하더니만 일주일후 심장발작으로 숨졌다 그리고 20일후 47살 박씨랑 남동생 34살 박씨가 새로 이사왔는데 두 형제도 역시나 10일후 귀신에게 시달리더니만 심근경색으로 둘다 숨짐 계속해서 죽어나가자 주인 부부는 벽을 수리공을 불러서 뜯었는데 시신이 있었다! 황씨는 놀란다 바로 최옥순씨가 강도에게 살해당해서 벽 속에 묻혔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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