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추리 사태..

의경 단셋 애들이 육군애들보다 더 싸움 잘한다는 게 입증된 사건인데

좌파애들이 죽창으로 무장하고 평택 육군기지 쳐들어오니까 육군 애들이 전의경들처럼 몽둥이랑 방패 들고 나갔다가

죽창에 털려서 살려달라고 하는 것을 의경 단셋 애들이 맨몸으로 뚫고 구해주었었다.

그래서 전의경 무시하는 다른 육군 애들이랑 달리 이때 의경 단셋 애들이 구해준 육군 애들은 전의경 애들 대단하다고 오히려

존경한다.

해병대 애들이 욕 먹은 것은 해병대 애들 스스로의 잘못도 있지.

그 전에는 해병대 애들 구타, 똥군기 심해서 뒤로는 욕해도 그래도 해병대 애들이

6.25, 월남전쟁때 잘 싸워서 귀신잡는 해병이라고 해병대 애들 잘 싸우는 것은 인정해 주었는데

빤스런 사건 이후로 해병대 놈들 싸움도 못하면서 똥군기만 잡는다고 욕먹기 시작한 것이거든.

해병 문학도 그래서 탄생한 것이고.

하지만 전의경 애들은 억울한게 애네는 싸움도 잘하고 제일 빡세게 군복무 하면서 제일 무시 당했었다.

특히 육군 애들이 멋모르고 전의경 무시하는데

사실 죽창으로 무장한 좌파놈들 맨몸으로 뚫던게 의경 단셋 애들이라서

실전 싸움은 의경 단셋 애들이 제일 잘했고 전의경 애들은 해병대 놈들처럼 나대지도 않았는데

억울하게 무시 당하고 욕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