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인증 때문에 왜 논란인지 이해가 안되네 

유해 물질 나오는거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거른다는데 왜 이게 논란 될 일인가

그리고 어른들도 아니고 어린이용품에서 검출됬다는건 더욱 신경써야되는거지

해외직구하는 이유가 테무같은곳은 다른 곳 보다 저렴해서 하는걸텐데 우리 몸 건강을 위해 최소한으로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안나온 제품으로 사야되야지 

나라면 내 자식은 무조건 좋은 환경에서 좋은 것만 먹고 경험하며 키우고 싶은데 값은 싸고 유해물질은 가득한 걸 살빠엔 조금 비싸더라도 안전한걸 사는게 부모의 입장에선 이득 아닌가??

해외 직구를 그냥 다 금지한다는게 아니라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하면 다 직거래 된다는데 왜 그러는지..

이 상황이 이상한게 분명 일본이 오염수 배출할때는 우리한테 위험하다고 시위까지 했으면서 그래놓고 우리 아이들 제품이랑 우리가 직접적으로 쓰는 제품들에서 유해물질 검출되서 규제 하겠다는 건데 왜 이러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

내가 이해한게 틀린거면 설명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