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 선 요약 : 그냥 나 같으면 무상으로 주고 권총으로 자살함.

2022년까지만 해도 되지도 않는 일본어 한다고 틈만 나면 말했지.

하지만 작년에 일본갔을 때, 일본 도쿄 지유카오카에서 할머니는 잘한다고 칭찬해주셨지.

가게에서 일하는 스시녀 앞에서 절반 밖에 못한다고 하니까 빵터지더라.

엄마한테 무시받던 반 밖에 못하던 일본어가 일본에서 칭찬받더라? 

진짜 이 기분은 뭐라 말과 글로 느낄 수가 없다. 고등학교 시절 야자시간에

일본인에게 일본어 배우고 졸업하고 집에서 20살 시절 독학 짬내서 헀던 시절과

짱구는 못말려로 단련한 보람이 있구나, 내 생에 공부한 보람을 느끼게 해준 일본인데.

학창시절 끔찍했지. 찌질이 시절, 그냥 선생님이 좀만 잘못해도 때리던 시절 생각하면

좋게 보이는 일본인데. 뭐하러 돈 받고 주냐? 나라 팔아먹었다는 표현 쓰던데.

팔아먹었다는 건 뭔가 받아야 팔았다는 표현을 쓰는건데 그냥 무상으로 주면 팔아먹었단 소리 안하겠지.

국가를 도네했다는 좋은 인방적인 표현뒀다 뭐함?

친일파니 매국노니 당신들은 나같은 인간들에게 뭐라할 때 일본인들은 그래도 쇼기문화 때문인지

자기 편으로 흡수할려는 생각을 하더라, 도대체 진짜 인정있는 국가 사람의 온정이 있는 국가는 일본이지.

조선은 아닌거 같다. 여러분들이 살면서 반 밖에 못하는 50%정도의 실력과 재능같은거 어디서 인정받을 수 있습니까?

조선에서 어떤 것을 공부해도 가능한 일입니까?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