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20년만에 용기내서 어머니 산소 찾은 풍자..jpg

스압) 20년만에 용기내서 어머니 산소 찾은 풍자..jpg앱에서 작성

ㅇㅇ

2024.05.29 07:07:23

조회 328 추천 13 댓글 7

이번에 전참시에서 풍자가

20년만에 어머니 산소 찾은 사연이 나옴..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ca6dfb29fc69d407fc48827096fc3693b2f9526fb14de31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ca7deb496c69e407fc48827096fc3693b08368932cf5b44

흙덩이인 게 싫었다는 말이 인상깊네..

그리고 풍자네가 원래는 잘 살았다고 함

그런데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ca5ddb590c596407fc48827096fc3693be50b719c6eadfc

다른 날과 별다를 것 없이 부부 싸움하던 날이었다고 함..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ca5d8b39fc097407fc48827096fc3693b28dcc0655dc1

헐......

..............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ca0dcb794c69e407fc48827096fc3693bf1a1a587cf6279

하..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ca0d8b297c39e407fc48827096fc3693bc45b160107b6

열다섯, 감당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네..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b29ca0fb8ad77ece9a6dc55007b26acbf2f4ec84eec09f9

에휴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b28ca00baad7fece9a6dc55007b26acbff7455c54d9a7c1

사진 한 장도 없다고 함...

밑에 자막엔 안 나왔는데

아버지가 엄마 너무 원망스러워서 불태웠다고 함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b2fca0abca87eece9a6dc55007b26acbf3a94da6ebbcf

와.....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b2cc90dbda87cece9a6dc55007b26acbf18d044fe1d3f

거의 엄마였네..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b2ccd0abaac7fece9a6dc55007b26acbf311113413fc5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b23cb0fb7aa7eece9a6dc55007b26acbf36fc6ee7cc3f

찡하다..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dbab904d77bf794bdc546a4ae739d98788a92420e44c1fa7e

와... 친구가 어머님한테 정성스레 손 편지 써왔다고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6c9c41e4810ab8b8873b96c8c7a75c263fb749fc19527cffbdd05

보미(풍자 본명) 어머님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7c0c41e4810ab8b0873b1a50bba9f2af42fb324e9813d905785

/안녕하세요. 저는 보미 친구 대영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7c7c41e4810ab8bc0909430aacabfc376f8d946fb384d5283596e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보미를 보면

얼마나 좋으신 분이실지 알 것 같아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4c3c41e4810ab8b86ce03d08cc3bcce5457017cc9b30a2f72f2

/저에게 보미는 굉장히 멋진 친구거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4c7c41e4810ab8bfd0657745cc9fc56de2175ff4734b34dee40

/보미를 만난 건 저의 인생의 큰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5c1c41e4810ab8ba5360a0e9cf97d1ac585a26ebbf03e503b01

/제가 주는 것보다 받은 게 더 많아 항상 고마운 친구랍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5c4c41e4810ab8bbe218f88a33bdb33eb45d1edce4426117d6e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보미와 함께

어머니를 찾아뵙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2c7c41e4810ab8b29bcd3076d2b32449de49228589e4082bb49

/보미와 함께한 시간들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3c1c41e4810ab8b587d1e357178ab046ea3321bbffadb4dee85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3c2c41e4810ab8bb81609845b6e1e1ab402b4530886259ee726

/앞으로도 보미와 싸우지 않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2b3c7c41e4810ab8b71beb7bd61b5ce162a7cff49cfc8ffdee802

/힘들 때 의지가 되고 손잡고 끌어줄 수 있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3b6c2c41e4810ab8b101cefe75c42e774731619ebc83831b1adc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3b6c9c41e4810ab8bea423ad4acb4c84d1461b2aa06a9dc00345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3b7c4c41e4810ab8b5a02ba0b4417de9a668e42260741c9635a1a

와... 진짜 좋은 친구뒀다..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cbf8707cb86af3066410e33279eeb3bf26f12dc2ca0985b37

풍자도 편지를 써왔다고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4b3c7c41e4810ab8b35444c7627349cdcbfae42843bcc5a653a8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5b6c0c41e4810ab8b9d00911d39cf4fd079119e1390118755f052

/엄마라고 앞에서 불러보는 것도,

엄마를 만나러 온 지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5b6c9c41e4810ab8b7c29ef72f14693931eba364fccdeccf7bde0f0

/몇 번을 찾아와볼까 고민도 하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5b7c0c41e4810ab8bd491190b731531aca57990768c67a4e5ee68b7

/자식으로서 찾아가지 않는 내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5b7c7c41e4810ab8b5051ed9f454f817bd5b18fe5657280c4e46c

/이런저런 생각에 20년이 흘렀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5b4c2c41e4810ab8b2c2b639c630570827b2e0dcdccd7bbc80eaa

/미워서 싫어서 원망스러워서 안 찾아온 게 아니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5b5c3c41e4810ab8be87f99cc9572b419641e441461dd76caa00f

/엄마가 살아있어도 반대했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5b5c9c41e4810ab8b6bab55c4781714040de940dbe67c72b71ed5

/내가 선택한 내 인생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5b2c0c41e4810ab8b940d87bfe3158ff98330b74952312ad9df5c

/떳떳하고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딸이 됐을 때 찾고 싶은 마음이었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5b3c6c41e4810ab8b6a85e8a988ecc43c20d63ca6d2d8cc0aa584

/발 사이즈가 130이었던 막내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6c3c41e4810ab8bbdad44e61ab823c79b05ebf3660d2607916493

/280 신발을 신고 군대 전역도 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6c4c41e4810ab8b0784142264c6db6dd15e0d905ec69ea698ce22

/늠름한 청년이 되었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6c8c41e4810ab8bf10031f88c754940df34b0e3ca6b02374100

/말괄량이 울보였던, 떼쟁이었던 여동생은 30대 숙녀가 되었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4c5c41e4810ab8b77fbf44e05a91a3cd08e2bcc53b5951d3404

/엄마에게 든든했던 큰 아들은 큰 딸로 인사를 하게 되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4c9c41e4810ab8b38060fdb7ae65e5837a87792a752d11591e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5c3c41e4810ab8b640ea21161d201f6478ec06a5ff284e94299d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5c5c41e4810ab8b24e139df89739c179ac79744cc9667bcbcc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5c9c41e4810ab8b773bb65049082b6425dbbe5774d29ac35ca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2c3c41e4810ab8bc549ec0c26c2a9b9619f4b7d88a6a2daecd2

/내 걱정은 하지마/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583d3d1cebab2c5c41e4810ab8b642ad734941bfc07b4d13d3bdf5233487512

/동생들도 아빠도 우리 모두 잘 지내고 있어/

04b0d121e0ff3db469bae98313c33034896b304318f232275bee29348d4decbf8304cf80a13d66410e33279eeb3bf26f4016f3577461

가슴 찡하다..

울면서 일일이 캡쳐했다..

ㅠ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13083721	■속보■윤두창 고아 군인 모아 전방에 배치하는 중 ㄷㄷㄷ■	야갤러(122.37)	24.05.29	42	0
13083720	큐떱욕하면 그 마라탕좋아하는 고닉옴 ㄹㅇ... [4]	슈화(착한대만인)	24.05.29	62	0
13083719	매좆아 닌텐도는 안하냐 [2]	윤아영	24.05.29	53	0
13083718	자꾸보니까 귀엽긴하네 [1]	ㅇㅇ(106.101)	24.05.29	125	2
13083715	육군 죽인 여군장교 영향력 ㅋㅋㅋㅋㅋ [1]	ㅇㅇ(175.120)	24.05.29	194	3
13083714	속보) 아마겟돈 근황.jpg	ㅇㅇ	24.05.29	104	1
13083713	이세상은 어릴때부터 계급사회를 세뇌시킴ㅇㅇ.txt [1]	야갤러(223.39)	24.05.29	55	2
13083712	14거지 우승못한게 아쉽겠네 ㄹㅇ [6]	유시아린	24.05.29	57	0
13083711	단쵸는 진짜 얼굴이 뭐냐.face [4]	라여라여	24.05.29	132	0
13083709	뉴진스는 그냥 너무 어린애들같음 [2]	ㅇㅇ(220.88)	24.05.29	133	2
13083706	qwer 라이브안하는거 왤케 띠껍지 [4]	ㅇㅇ(220.74)	24.05.29	182	1
13083705	마계사는데 헬리콥터 10대는 넘게 지나가고있는데 이거뭐냐	ㅇㅇ(59.17)	24.05.29	26	0
13083704	ktx앞자리 아저씨들 오징어에 맥주 쳐마시는데 냄새 젖같네... [2]	ㅇㅇ(106.102)	24.05.29	55	0
13083703	ㄹㅇ 야갤 평균 나이대 몇임? [1]	삼깡(221.150)	24.05.29	37	0
13083702	■속보■ 그 똥에서 윤두창 DNA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갤러(122.37)	24.05.29	42	0
13083701	국거박 몸비틀기는 ㄹㅇ ㅋㅋ. [4]	거위	24.05.29	83	0
13083699	목황상제 무관기운 칩한테 갔네..txt [4]	라여라여	24.05.29	53	0
13083697	에어 레이드 프릴리미너리 워닝 <<< 이게 뭔뜻임?	ㅇㅇ(106.101)	24.05.29	44	0
13083696	헉헉... 유진아 헉헉.. 하앗 [5]	야갤러(211.244)	24.05.29	301	13
13083695	QWER 쵸단... 축구실력... gif [5]	야갤러(223.33)	24.05.29	327	6
13083692	ㅇ	ㅇㅇ(211.36)	24.05.29	20	0
13083691	롤스킨 왜사는거임?	ㅇㅇ(61.47)	24.05.29	41	0
13083690	북한애들 확실히 똑똑하긴 하네 ㅋㅋ [1]	ㅇㅇ(175.202)	24.05.29	95	2
13083689	전동킥보드가 ㅈㄴ 편하긴 하다 [9]	창무	24.05.29	109	0
13083687	어제 문자받고 외국인들 기겁했다던데 [2]	ㅇ(112.146)	24.05.29	115	1
13083686	예전에는 오오오오 홈런 하면 ㅈㄴ무서웠지 [15]	유시아린	24.05.29	57	0
13083685	사람은 보고 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는다고 함	엄청난불사조	24.05.29	63	1
13083684	아 ㅆㅃ. 야갤 대표 존못 왔네 ㅋㅋ [4]	거위	24.05.29	66	1
13083681	야갤 공식 차은우 슈화고닉입갤 ㅋㅋ [7]	슈화(착한대만인)	24.05.29	70	0
13083680	에티튜드 좆같네..jpg [3]	라여라여	24.05.29	81	0
13083679	무당이 조선대 가야된다고 했나보네 ㅋㅋ [2]	ㅇㅇㅇ(211.234)	24.05.29	44	0
13083678	거박이 어쩌다 저리됐지 [9]	유시아린	24.05.29	65	0
13083677	와 걍 남자라해도 믿겠는데	야갤러(1.215)	24.05.29	48	1
13083676	인제대 스포츠헬스케어학과는 뭐하는곳임??? [2]	효딱찡(118.235)	24.05.29	75	0
13083674	강해린 vs 짭해린(아일릿)	ㅇㅇ(118.235)	24.05.29	219	8
13083673	근데 리얼 아까 그 원본은 좀 궁금하노ㅓ	야갤러(221.150)	24.05.29	40	0
13083672	헬스케어학과는 무슨과임 ㅋㅋ;;;;;; [3]	효니베어스	24.05.29	82	0
13083670	칩성치어리더 ㅈㄴ 개별로네... [7]	거위	24.05.29	134	0
13083669	이거 과거 고닉 토마토즙씨… [2]	효딱찡(118.235)	24.05.29	64	1
13083667	김민주 vs 짭민주(아일릿)	ㅇㅇ(118.235)	24.05.29	186	3
13083663	여자는 살인범보다 찐따를싫어하는이유	야순이(211.36)	24.05.29	49	0
13083661	신교대에서 저정도로 하는 간부가 어딨냐 ㄹㅇ	ㅇㅇ(220.88)	24.05.29	35	0
13083659	하니팜은 진짜 화장지우면 베트남... [1]	ㅇㅇ	24.05.29	105	0
13083658	확실히 안보는 보수가 맞네.. [1]	마유미	24.05.29	62	0
13083657	걸그룹 자연미인 탑5에 민주 이름 보이길래 클릭해봤더니 [2]	ㅇㅇ(1.225)	24.05.29	132	3
13083656	이 고닉씨 누군지 밝힐까 흠 [1]	효딱찡(118.235)	24.05.29	70	0
13083654	갑자기 없어진 고닉 누고 ..?	업햄	24.05.29	57	0
13083653	알바 온천여행.jpg	matizcar	24.05.29	126	0
13083650	뉴진스 vs 원희 쌩얼 비교.jpg	ㅇㅇ	24.05.29	135	0
13083649	샤넬 글로벌 민지 vs 샤넬 로컬 고윤정	ㅇㅇ(118.235)	24.05.29	156	4
뉴스	변요한 예능 도전, '컨츄리쿡'서 인간미 넘치는 매력 발산	디시트렌드	02.18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13083721

■속보■윤두창 고아 군인 모아 전방에 배치하는 중 ㄷㄷㄷ■

야갤러(122.37)

24.05.29

13083720

큐떱욕하면 그 마라탕좋아하는 고닉옴 ㄹㅇ... [4]

슈화(착한대만인)

24.05.29

13083719

매좆아 닌텐도는 안하냐 [2]

윤아영

24.05.29

13083718

자꾸보니까 귀엽긴하네 [1]

ㅇㅇ(106.101)

24.05.29

125

13083715

육군 죽인 여군장교 영향력 ㅋㅋㅋㅋㅋ [1]

ㅇㅇ(175.120)

24.05.29

194

13083714

속보) 아마겟돈 근황.jpg

ㅇㅇ

24.05.29

104

13083713

이세상은 어릴때부터 계급사회를 세뇌시킴ㅇㅇ.txt [1]

야갤러(223.39)

24.05.29

13083712

14거지 우승못한게 아쉽겠네 ㄹㅇ [6]

유시아린

24.05.29

13083711

단쵸는 진짜 얼굴이 뭐냐.face [4]

라여라여

24.05.29

132

13083709

뉴진스는 그냥 너무 어린애들같음 [2]

ㅇㅇ(220.88)

24.05.29

133

13083706

qwer 라이브안하는거 왤케 띠껍지 [4]

ㅇㅇ(220.74)

24.05.29

182

13083705

마계사는데 헬리콥터 10대는 넘게 지나가고있는데 이거뭐냐

ㅇㅇ(59.17)

24.05.29

13083704

ktx앞자리 아저씨들 오징어에 맥주 쳐마시는데 냄새 젖같네... [2]

ㅇㅇ(106.102)

24.05.29

13083703

ㄹㅇ 야갤 평균 나이대 몇임? [1]

삼깡(221.150)

24.05.29

13083702

■속보■ 그 똥에서 윤두창 DNA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갤러(122.37)

24.05.29

13083701

국거박 몸비틀기는 ㄹㅇ ㅋㅋ. [4]

거위

24.05.29

13083699

목황상제 무관기운 칩한테 갔네..txt [4]

라여라여

24.05.29

13083697

에어 레이드 프릴리미너리 워닝 <<< 이게 뭔뜻임?

ㅇㅇ(106.101)

24.05.29

13083696

헉헉... 유진아 헉헉.. 하앗 [5]

야갤러(211.244)

24.05.29

301

13083695

QWER 쵸단... 축구실력... gif [5]

야갤러(223.33)

24.05.29

327

13083692

ㅇ

ㅇㅇ(211.36)

24.05.29

13083691

롤스킨 왜사는거임?

ㅇㅇ(61.47)

24.05.29

13083690

북한애들 확실히 똑똑하긴 하네 ㅋㅋ [1]

ㅇㅇ(175.202)

24.05.29

13083689

전동킥보드가 ㅈㄴ 편하긴 하다 [9]

창무

24.05.29

109

13083687

어제 문자받고 외국인들 기겁했다던데 [2]

ㅇ(112.146)

24.05.29

115

13083686

예전에는 오오오오 홈런 하면 ㅈㄴ무서웠지 [15]

유시아린

24.05.29

13083685

사람은 보고 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는다고 함

엄청난불사조

24.05.29

13083684

아 ㅆㅃ. 야갤 대표 존못 왔네 ㅋㅋ [4]

거위

24.05.29

13083681

야갤 공식 차은우 슈화고닉입갤 ㅋㅋ [7]

슈화(착한대만인)

24.05.29

13083680

에티튜드 좆같네..jpg [3]

라여라여

24.05.29

13083679

무당이 조선대 가야된다고 했나보네 ㅋㅋ [2]

ㅇㅇㅇ(211.234)

24.05.29

13083678

거박이 어쩌다 저리됐지 [9]

유시아린

24.05.29

13083677

와 걍 남자라해도 믿겠는데

야갤러(1.215)

24.05.29

13083676

인제대 스포츠헬스케어학과는 뭐하는곳임??? [2]

효딱찡(118.235)

24.05.29

13083674

강해린 vs 짭해린(아일릿)

ㅇㅇ(118.235)

24.05.29

219

13083673

근데 리얼 아까 그 원본은 좀 궁금하노ㅓ

야갤러(221.150)

24.05.29

13083672

헬스케어학과는 무슨과임 ㅋㅋ;;;;;; [3]

효니베어스

24.05.29

13083670

칩성치어리더 ㅈㄴ 개별로네... [7]

거위

24.05.29

134

13083669

이거 과거 고닉 토마토즙씨… [2]

효딱찡(118.235)

24.05.29

13083667

김민주 vs 짭민주(아일릿)

ㅇㅇ(118.235)

24.05.29

186

13083663

여자는 살인범보다 찐따를싫어하는이유

야순이(211.36)

24.05.29

13083661

신교대에서 저정도로 하는 간부가 어딨냐 ㄹㅇ

ㅇㅇ(220.88)

24.05.29

13083659

하니팜은 진짜 화장지우면 베트남... [1]

ㅇㅇ

24.05.29

105

13083658

확실히 안보는 보수가 맞네.. [1]

마유미

24.05.29

13083657

걸그룹 자연미인 탑5에 민주 이름 보이길래 클릭해봤더니 [2]

ㅇㅇ(1.225)

24.05.29

132

13083656

이 고닉씨 누군지 밝힐까 흠 [1]

효딱찡(118.235)

24.05.29

13083654

갑자기 없어진 고닉 누고 ..?

업햄

24.05.29

13083653

알바 온천여행.jpg

matizcar

24.05.29

126

13083650

뉴진스 vs 원희 쌩얼 비교.jpg

ㅇㅇ

24.05.29

135

13083649

샤넬 글로벌 민지 vs 샤넬 로컬 고윤정

ㅇㅇ(118.235)

24.05.29

156

뉴스

변요한 예능 도전, '컨츄리쿡'서 인간미 넘치는 매력 발산

디시트렌드

02.18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국내야구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국내야구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 20년만에 용기내서 어머니 산소 찾은 풍자..jpg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해외축구]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